![박범계 법무부 장관 윤석열 검찰 총장 [연합뉴스]](https://i0.wp.com/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2/04/86aa11e2-2638-45dd-b4d9-8b600e6c18c1.jpg?w=600&ssl=1)
박범계 법무부 장관 윤석열 검찰 총장 [연합뉴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 총장은 고위 검찰과 협의를 시작했다. 2 일 만난 뒤 이번 주에 다시 만날 예정이다. 서울 중앙 지방 검찰청, 법무부 검찰청 등 주요 직책의 성과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이명박이 은퇴하면 ‘검찰 개혁’이 물러날 것”?
일반인들은 이성윤 (23 대 사법 연수원), 서울 중앙 지방 검찰청, 심재철 (27 일)이 법무부 검찰을 교체해야한다고 밝혔다. 이 검사는 최강욱 공개 민주당 대표 수사,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 등 정부의 수사 사건에 대해 윤 대통령과 항상 의견이 일치하지 않았다.
![서울 중앙 지방 검찰청 이성윤[뉴스1]](https://i0.wp.com/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2/04/5d57a652-ae3e-4f13-a7e1-dbf1862429f9.jpg?w=600&ssl=1)
서울 중앙 지방 검찰청 이성윤[뉴스1]
최근 서울 중앙 지방 검찰청에서도 지도력을 잃었다 고한다. 정권의 취향에 맞는 사건을 선별하고 기소하려는 것에 대한 불만이 있습니다. 지난해 12 월 서울 중앙 지방 검찰청 고위 공무원들이 지방 검찰의 사임을 제안했다. 대검찰청 반부패 권력 부장 재임 당시 안양 지부의 ‘김학 불법 철수’수사를 가로 채기 위해 외부 압력이 가해진 혐의도있다.
여권의 기류가 다릅니다. 김정민은 이날 MBC 라디오에서 민주당 최고 위원과 함께“힘든 사람이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尹 징계 ‘1 인 다인’심재철 대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오른쪽)과 심재철 법무부 검찰 총장.[뉴스1]](https://i0.wp.com/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2/04/fe8a3ed5-b7ed-4d9f-872c-c47d0453de44.jpg?w=600&ssl=1)
추미애 법무부 장관 (오른쪽)과 심재철 법무부 검찰 총장.[뉴스1]
심재철 검찰청 장의 모습도 주목할 만하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가장 가까운 보좌관으로 꼽히는 심 원장은 윤 대통령의 징계 단계에서 최초의 제보자 및 고소인에 이어 검찰, 판사, 증인으로 징계 전반을 이끌었다. 또한 박 장관이 후보 지위에서 인사 계획 초안을 작성했을 때“조심해야한다”며 실제로 ‘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의 핵심 ‘빅 4’등 어떤 의혹을 받고 있습니까? 그래픽 = 김영옥 기자 [email protected]
교체되면 법무부 기획 조정 실장 심우정 (26 기)이 차기 검찰청 장으로 언급 될 예정이다. 심기 조 과장은 검찰, 검찰, 검찰 장을 역임 한 대표 ‘기획 통’이다.
한 검찰은“전 검찰 실은 제 24 수련원인데 심재철이 인수하는 동안 기수 3 명이 내려 갔다. 검찰청은 ‘Strong Tong’대신 ‘Planning Tong’이가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씨가 ‘추미애 선’검찰 교체를 요청했는지 묻자 박 장관은“내가 그런 내용에 대해 얘기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김수민, 정유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