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서 삭감 후 극단 선택 … 피해자는 12 월에 개인 보호 요청

서울 송파구 잠실 세무서가 지난 3 일 주변 민간인이 무기로 부상당한 뒤 자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 분 송파구 잠실 세무서 민원인 A 씨가 남자 2 명과 여자 1 명을 포함 해 총 3 명이 부상을 입었다.  범죄는 3 층 민원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뉴스

서울 송파구 잠실 세무서가 지난 3 일 주변 민간인이 무기로 부상당한 뒤 자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 분 송파구 잠실 세무서 민원인 A 씨가 남자 2 명과 여자 1 명을 포함 해 총 3 명이 부상을 입었다. 범죄는 3 층 민원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뉴스

3 일 서울 송파구 잠실 세무서 직원에게 50 대 남성이 무기를 휘두르는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중 한 명인 여성이 남성에 대한 인신 보호를 요청했다. 작년 12 월 초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날 무기를 휘두른 범인은 자살했고 세무서 직원 인 여성 1 명과 남성 2 명이 부상을 입었다.

서울 송파 경찰서 관계자는 중앙 일보와의 통화에서 “작년 12 월 초 여성 피해자 A 씨가 112에 개인 보호를 요청한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그는 “A는 개인 보호를 요청하고 그 남자에게 경고했다”고 덧붙였다. “스마트 워치가이 비용을 지불했지만 A 씨는 맞춤형 순찰을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맞춤형 순찰은 원하는 시간에 경찰이 순찰하는 시스템입니다. 또한 비상시에 스마트 워치를 누르면 위치가 전송되어 경찰이 파견 할 수있다. 그러나이 사건이 발생했을 때 피해자 A는 스마트 워치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당시 피해자의 인신 보호 요청 사유를 밝히지 못했다”며 당시 가해자와 잠실 세무서 사건을 가한 남자가 같은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가해자는 3 일 5 시경 서울 송파구 잠실 세무서 3 층 민 사실에 나타나 A 씨와 다른 남자 직원 2 명에게 칼을 휘두른다. 그 후 자해 후 유독 한 것으로 추정되는 액체를 마시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유독 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범인의 정확한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 할 계획이다.

최연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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