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아직도 용돈이 … ‘경 소문’이후 매주 25 만원으로 모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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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아직도 용돈이 … ‘경 소문’이후 매주 25 만원으로 모금한다”

(서울 = 뉴스 1) 장 아름 기자 |
2021-02-04 08:32 전송

SBS 고릴라 © 뉴스 1

배우 조병규는 아직 용돈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조병규는 지난 4 일 방송 된 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 FM’에서 과거 계좌 잔고가 6447 원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조병규는 “내가 돈을 관리 할 수 ​​없어서 부모님이 돈을 관리한다”며 “부모가 매주 화요일 용돈을주는 형태로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조병규는 “데뷔 후에도 계속 용돈으로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나는 돈을 잘 관리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수당은 내 돈에서 얻는 돈이기 때문에 단어는 내 용돈입니다.” 그는 “떨어질 때 그 이상을 준다”고 고백했다.

동시에 조병규는 “이런 옷을 살 필요가 없어서 쓸모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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