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대표 워킹맘’장윤정은 남편 도경완에게 속지 말라고 분개를 토한다.
장윤정은 4 일 방송되는 티 캐스트 E 채널 ‘편안한 카페'(감독 제 영재)의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 이연복 셰프를 만나 요리법을 배운다.
이연복 셰프는 장윤정이 아이들을 위해 요리를 배우러 왔다는 말에 당황하며 “도경 완이 집에서 모든 것을한다는 것을 압니다.”라고 말합니다. 그 결과 장윤정은 격렬하게 악수하며“후회 속에 죽겠다”고 불평했다.
또한 이연복 셰프가 칼을 잘하는 척하는 사람의 예를 보여 주자 장윤정은 “도경완은 그런거야. 속지 마”라고 다시 목소리를 높였다.
스튜디오에서 지켜 보던 멤버들 역시 장윤정의 반전에 흔들린다. 특히 홍현희는 “이 정도면 내용을 증명해야한다. 시청자들은 도경 완이 잘 살고 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모멘텀을받은 장윤정은 계속해서 도경완을 폭로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편안한 카페’2 회에서 확인할 수있다. 또한 이연복의 스페셜 레시피가 공개 돼 음식 배달에 지 쳤고 식사가 걱정되는 이들에게 돌파구가 될 것이다.
또한 프렌 디 정석, 달콤한 아빠로 다시 태어난 이동국, 쌍둥이 딸 재시와 재아의 달콤한 데이트 장면이 공개된다.
‘편안한 카페’는 이동국, 장윤정, 이유리, 홍현희, 최희, 송 등 스타들의 일상을 엿보며 육아, 생활 등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경아, 배윤정. 1 회 이후 다양한 포털 사이트, 맘 카페, 커뮤니티, SNS 등에서 뜨거운 반응을 받고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 분 T-Cast E 채널에서 방송되며 공식 인스 타 그램과 유튜브 E 채널을 통해 현장에서 생생한 뉴스를 볼 수있다.
사진 제공 | T-Cast E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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