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줄리안 “강호동, 연예계 5 위, 김종국 4 위… 1 위 OOO”[라스]

MBC ‘라디오 스타’방송 화면 캡처 © News1

방송인 줄리안 강 (Julian Kang)은 연예계 싸움의 순위를 직접 조직하고 공개했다.

3 일 방송 된 MBC ‘라디오 스타’에서는 권인하, 박선주, 줄리엔 강, 이날치의 권송희, 신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연예계 격투 순위를 묻는 질문에 강 줄리앙은 MC 김구라의 질문에 “5 위는 강호동, 4 위는 김종국, 3 위는 윤형빈”이라고 답했다. 이어 배우 이재윤이 2 위, 배우 마동석이 1 위를 차지했다.

하하의 질문 “내가 들어가면 몇 랭크가 될까?” 의미심장 한 표정과 흐릿한 말로 “내가 …”라고 말했다.

이에 MC 김국진은 “내가 이걸 넣을 수 있다는 뜻이다. 당신이 그 위에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MBC ‘라디오 스타’방송 화면 캡처 © News1

그러자 하하는 “아 … 0 위야”, “왜 호동 형을 5 위로 꼽았는데 레슬링으로 이길 수 있을까?”

이 말을 듣고 줄리안은 “저는 레슬링에 대해 몰라요. 그런데 ‘우리 동네 예능’프로그램을 같이하면서 태권도 편에서 뛰곤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레슬링으로 저를 공격해서 반격해서 이겼어요. 호동 형이 편집하라고 한 것 같아요. 편집본을 받고 싶어요.” 김구라는“강호동이 약해 보이는 게 싫다”며 웃음을 더했다.

또한 줄리앙 강은 과거에 속옷 만 입고 의자를 정리하며 길거리를 걷다가 그 사건을 언급했을 때 “그때는 정말 알코올 쓰레기였다. 기억을 잃어 버렸다. 사건 직후. “

동시에 그는 “감사합니다. 모바일 게임 광고도 찍었습니다. 그리스 신 콘셉트 였어요. (주사 사건)의 패러디 였어요.”라고 다시 웃었다.

한편 줄리앙 강은 한국인 아버지와 프랑스 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배우다. 또한 그의 형 데니스 강은 무술 선수로 활동하고있다.

MBC ‘라디오 스타’방송 화면 캡처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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