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전 부인의 주장 충격 … 미국 감독 실격 논란도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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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쇼트 트랙 국가 대표 출신 김동성의 전 부인이 자녀 양육비 미납을 폭로 한 가운데 과거 김동성의 미국 코치 자격 박탈 논란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1 일 김동성은 다시 결혼을 앞둔 렌 민정과 함께 TV 조선 ‘우리 이혼했다’에 출연 해 코칭 현황을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김동성은“300 만원을 벌면 아이들에게 200 만원을 보낸다”고 설명했다.

2 일 방송 된 다음날 김동성의 전 부인 A 씨는 아동 부양 결의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저는 300 만원을주고 200 만원을 냈다는 거짓말을 봤는데 재혼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

또한 A 씨는 “계약 살인 미수죄로 처벌받은 여성이 값 비싼 외국 차를 팔아 현금으로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골프 클럽에 갔을 때도 고정 양육비 200 만원을 보냈다”고 말했다. , 라운딩, 해외 여행, 명품 쇼핑 등. “이혼 한 지 2 년이 넘었 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안정된 상태 였지만 아버지의 행동 때문에 얇은 얼음 위를 걷고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한편,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김동성이 2005 년부터 미국에서 코치를 맡았으나 미국 아이스 스케이팅 연맹에서 탈락하고 미국 빙상 연맹에서 추방 당했다는 논란이 증가하고있다. 학생.

워싱턴 포스트는 2012 년 5 월 “김동성 코치가 미국 아이스 스케이팅 연맹에서 실격 당했고, 학생에 대한 신체적 폭행, 학대, 강압적 행동을 포함한 18 건의 혐의로 미국 빙상 연맹에서 추방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김동성은 자신이 학생을 치지 않았고 불공평하다고 주장했지만 미국 중재 협회 (AAA)는 학생과 학부모의 성명을 받아 김동성 코칭 자격을 박탈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미국 아이스 스케이팅 연맹은 김동성이 향후 6 년 동안 ‘분노 관리 과정’을 이수해야 코칭 자격을 회복 할 수 있다는 조건을 내걸었지만 김동성은 나중에 다시 돌아왔다. 한국과 방송 활동에 전념했기 때문에 그 과정을 따랐다. 완성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SBS 연예 기자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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