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장 손실”LG 조성원 이사“높이가 작다”

[점프볼=고양/나혜원 인터넷기자] 창원 LG는 고양 오리온과의 4 차전에서 대패를 당했다.

창원 LG는 3 일 고양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년 현대 모비스 프로 농구 고양 오리온에서 97 승 118 패를 기록했다. 3 연패에 빠진 LG (12 승 24 패)는 원주 DB와 공동 9 위를 차지했다.

LG는 1 쿼터 김시래의 빠른 공격과 박경상의 아웃 사이드 슛으로 13 점을 앞섰지 만 2 쿼터 오리온에서 추격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경기가 끝나고 만난 조성원 감독은“우리가 키가 작아서 국지 수비를했는데 처음에는 어느 정도 해결해 보니 체력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리바운드 경기가 끓어 오르는 걸 봤는데이 부분이 밀려 난 것 같다.”

설상가상으로 LG는 4 분기 중반 정희재까지 부상을 입었다. 정희 재의 상태를 묻는 질문에 조 감독은“모르겠다. 내일 볼 수있을 것 같아요. 무릎이 부러지지 않았지만 앞쪽에 부딪힌 것 같습니다. 타박상이 즉시 나타났습니다.

LG는 후반에 레온 윌리엄스가 5 개의 파울 파울로 경기장에 들어 섰고, 벤치에서 테리 코 화이트를 대신했다. 테리 코 화이트는 6 분 57 초로 13 득점 2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짧은 시간에 좋은 득점 실력을 기록한 테리 코 화이트가 지난 분기에 교체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조성원 감독은 “레온 윌리엄스가있을 때 리바운드를 잡았고 (박) 정현이있을 때 경기가되었지만 (김) 동량과 함께 들어갔을 때 나약했다”라고 답했다. 나는 Williams에 집중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조성원 감독은 “농구가 높은 싸움이라 앞뒤로 키가 큰 선수들이 떨어져서 높이가 작아지고 리바운드 경기에서 패배를 당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 사진 =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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