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버려진 동물원을 찾았습니다”… 거의 1 년 동안 가족을 돌보고 있습니다

[출처-A 씨 블로그 캡쳐][출처-A 씨 블로그 캡쳐]

대구 동물원이 코로나 19로 인해 운영이 어려워 지자 문을 닫고 동물을 방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 거주자가 우연히 이것을보고 몇 달 동안 동물을 돌본 것으로보고되었습니다.

주민 A는 산비탈에 남겨진 동물원을 관리 한 사람입니다.

그는 동물을 돌보기 위해 여기에 10 개월 동안 있었다고합니다.

처음 발견했을 때는 말이 네 마리 있었는데 안을 들여다 보니 다른 동물이있었습니다.

낙타, 염소, 너구리, 원숭이, 토끼, 거위는 혹독한 환경에서 살고있었습니다.

[출처-비글구조네트워크][출처-비글구조네트워크]

동물들은 오랫동안 배고픈 것처럼 보였고 몸과 주변은 흙으로 덮여있었습니다.

전기와 수도가 끊겼습니다.

A 씨는 가족과 함께 동물을 돌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동물에게 먹이를주기 위해 산 아래에서 물과 음식을 운반했습니다.

낡고 더러운 헛간은 바람을 막기 위해 청소하고 건설했습니다.

A 씨는이 과정을 블로그에 게시하여 사람들에게 알 렸습니다.

[출처-A 씨 블로그][출처-A 씨 블로그]

오늘 (3 일) 동물 구호 단체 비글 구호 네트워크 (비 참가 협회)는 A 씨 가족과 함께 구조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물원은 동물을 방치하고 적절한 물과 사료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심지어 목을 매달아 죽였다는보고를 받았다고합니다.

유영재 비곡 협 대표 이사는 JTBC와의 전화 통화에서“어제 현장에 동물들의 상태를 확인하러 갔는데 대부분은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출처-A 씨 블로그][출처-A 씨 블로그]

대구시에 따르면이 동물원은 지난해 2 월부터 개장했다.

코로나 19의 여파 때문입니다.

그러다 전기세가 7 천만원을 넘어서 정전이 됐고 지난해 10 월 공식적으로 폐쇄를 신청했다.

일부 동물은 다른 시설로 옮겨졌지만 낙타와 말과 같은 큰 동물은 동물원에 남아있었습니다.

동물원의 입장은 주기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의 관리 계획에 따르면 노동자들은 동물을 돌보는 일을 맡았다.

이에 대해 대구시는 조사를 진행 중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JTBC에 “내부 환경이 나쁘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동물원이 관리했다고해서 자세히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오후 수의사 등 동물 전문가들과 동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출처-A 씨 블로그][출처-A 씨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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