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배 진 ” ‘진짜 극장 행복’은 악마의 편집이다”… PD에 공개 항의

개그맨 배성진의 딸 배배 진은 2016 년에 등장한 EBS ‘리얼 씨어터’가 의도적 인 편집을 통해 사실이 아닌 콘텐츠를 방송한다고 공개적으로 항의했다.

지난달 31 일 배배 진은 “정말 명확히하고 싶은 것이있다. 2016 년 EBS ‘진짜 극장 행복’을 통해 아빠와 함께 베트남 여행을 떠나는 아빠 사진을 찍었다. 그녀는 여자 였고 어색해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

배배 진은 시간을 회상하며 “PD 님이 ‘아빠 랑 친구 사귀지 말아요’, ‘따로 핸드폰을 보며 걷다’고했다. 나는 등을 요청했다. 악마 편집을 100 %했다. 방송을 믿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이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아빠와 싸웠다. ‘위험하다’라는 외침이 나의 외침으로 나왔다. 아빠.” 드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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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배 진은 당시 담당 작가와주고받은 카카오 톡 메시지도 공개했다.

이 카카오 톡 메시지에서 배배 진은 “PD에 실망했다”며 “주저자가 의도하지 않았는데 PD가 편집했다”며 악마 편집에 대해 시인했다. 시청률에 자극적입니다. ”

배배 진이 명확히하고 싶은 내용은 방송이 아니었다. 배성의 양육비도 시정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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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구스 아빠’배성은 방송에서 2013 년 전처와 이혼하기 전 미국에서 유학중인 세 자녀와 전처에게 월 3,500 만원의 엄청난 양육비를 보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그의 전처와 배배 진은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비난을 받고있다.

이에 대해 배배 진은“아빠가 방송이고 양육비를 지급했기 때문에 과장했다고 한 적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머니가 우리 셋을 어떻게 키웠는 지 모르는 사람들이 그녀를 비난하는 것이 아파요. 우리 셋 형제는 수업료가 없어서 공개적으로 나갔어요. 아버지 께 물어 보더니 35 살이 아니라고 했어요.” 백만원. 연예인 인 아버지, 저주받은 사람들. 그동안 먹는 게 겁이 나서 말을 다 못했지만 지금은 고치고 싶어요.”

(SBS 연예 기자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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