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정무석, 이틀 연속 ‘북한 원자력 발전소 반박’… 아니도 가파른 대결 전선

靑, 野는 색채 이론에 대한 무책임한 인식을 주장 “원 대통령은 매우 걱정하고 유감 스럽다”
원자력 발전소 논란은 ‘양날의 검’이며 논란이 계속되면 정부 부담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이지은 기자] 최재성 청와대 상무가 이틀 연속 라디오 방송에 출연 해 ‘정치적 문제’에 대해 논평하는 이례적인 장면이다.

지난 2 월 정부를 강타한 ‘북한 원자력 발전소’논란에 적극 뛰어든 청와대 모습이다. 청와대에 대한 ‘정치적 입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현안에 대한 인식과 무관하지 않다.

최 과장은 3 일 KBS 라디오 ‘김경래 최강 시사’에 출연 해 “분노의 표현이 옳은지 모르겠지만 (문 대통령)은 매우 걱정하고 아쉬워한다”고 말했다. 사실 확립하기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靑 정무석, 이틀 연속 '북한 원자력 발전소 반박'... 아니도 가파른 대결 전선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청와대는 김정인 인민 전력 비상 대응위원회 위원장이 제기 한 남한 정부가 일급 비밀로 북한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는 의혹을 앞두고 무책임한 색채 이론이라고 인식하고있다. 선거.

이것이 청와대가 공격적인 대응으로 전환 한 배경입니다. 청와대 내부에서는 북핵 문제의 경우 여론의 흐름이 나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과 다른 국제 사회에 대한 지식없이 비밀리에 북한에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은 처음부터 불가능한 시나리오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청와대의 강한 추진력이 양날의 검처럼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도있다. 원전 문제는 야당이 비판의 가장자리를 설정하는 문재인 정부 정책의 대표적인 문제이다. 원자력 발전소 논란이 커지는 것은 결국 청와대의 부담이 될 수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달한 휴대용 기억 장치 (USB) 공개 문제는 민감한 이슈 다.

靑 정무석, 이틀 연속 '북한 원자력 발전소 반박'... 아니도 가파른 대결 전선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의용 외교부 장관 의용도 정상적인 대화와 관련된 기밀 데이터이기 때문에 공개에 대해 부정적이다. 청와대도 대중을 향했다는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 야당이 정치적 책임을 진다면 공개의 가능성을 열어 준 최 씨는 “국익, 인민, 외교 안보 문제 등 한국에 대한 다른 나라의 시각과 평가를 고려해야한다”고 말했다. . ”

최 씨는 국회 정보위원회를 통해 간접 공개 방식의 부작용에 대해 우려하며 “결국 국제 사회와 대한민국과 외교 관계를 맺고있는 많은 국가들이 알게되고 흔적으로 남을 것이다. . “

야당의 가파른 대결 전선, 청와대 참여 등 복잡하게 전개되고있는 북핵 문제는 살아있는 정치 화약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야당은 지도부가 주도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철회하기 어려운 문제 다.

검찰이 수사중인 산업 통상 자원부 월성 1 호기 조기 폐쇄와 북한 원자력 문제가 결합되면 논란이 증폭 될 수있다. 야당이 국회 정부의 의문을 통해 원자력 문제에 집중한다면 청와대는 정치적 위험에 대해 걱정해야 할 것이다. 정치적 논란의 회오리 바람에 휘말려 청와대 국정의 힘을 약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류정민 기자 [email protected]
이지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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