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째고있다”… 오정연, 강원래, 홍석천, 코로나 19에 맞춰 폐쇄[종합] -스타 투데이

오 원래 정연 홍 강석천 (왼쪽부터).  사진 | 스타 투데이 DB

사진 설명오 원래 정연 홍 강석천 (왼쪽부터). 사진 | 스타 투데이 DB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올해가 지난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유명인 자영업자들이 계속해서 사업을 폐쇄하고있다. 홍석천과 강원래에 이어 아나운서의 방송인 오정연은 걱정 끝에 카페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오정연은 3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을 통해 3 일“애정으로 견디고 코로나가 직면 한 어려움을 견뎌냈지만 임대 갱신 당시 마주한 예상치 못한 변수가 변곡점이되어 결정을 내렸다. 사업을 닫습니다. .

그는 이어“작은 가구를 팔아서 땀을 흘리던 과거를 기억하는데 요즘은 너무 아팠다.

그러나 21 개월 동안 함께 지내면서 깊은 애정을 가진 직원들과 함께 서로를 치료하는 것은 위로가되었습니다.”라고 그는 썼습니다. “저희 가게를 찾아 주셔서 사랑 해주신 고객님 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정연은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는 사진을 공개하고 카페 간판을 정리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오정연의 글에서는 동료 자영업자 노홍철이“아오 ~”라고 말하면서 위로가 이어졌다.

앞서 그룹 클론이었던 강원래는 지난해 11 월 이태원에서 운영하던 펍 스타일 바 ‘문 나잇’의 운영을 포기하겠다고 발표했다.

문 나잇은 클론 강원래 구준엽, 박남정 현진영 이주노, 양현석 등 과거 한국 무용 가수 1 세대라고 불리는 무용수들이 모인 곳이다. 이현도, 김성재 박진영 상민 이상민. 문을 닫으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 만 2018 년 강원래가 이태원에 다시 문을 열어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코로나 19 여파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작전을 포기했다.

강원래는 자영업자의 고충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지난달 코로나 19 방역 조치에 대해 ‘가장 낮다’고 표현하며 논란을 표명했다. 그는“이태원 회의에서 홍대, 강남역, 종로 등 자영업자들의 고충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너무 강렬해서 ‘방역 정책이 열등하다’는 표현을 사용했다. 그는 또한“방역 정책이 기대된다”며 사과했다.

한편 이태원에서 7 개의 식당을 운영해 ‘이태원의 황제’라는 방송사 홍석천은 지난 여름 이태원에서 마지막 식당을 문을 닫았다.

홍석천은 최근 SBS 라디오 ‘두시 탈출 컬트 2 쇼’에 출연 해“이태원의 왕자, 지금은 이태원의 왕자 홍석천이었다”며“보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있다”고 말했다. 작년에 입은 피해. 약 4 억 원에서 3 억 5 천만 원을 잃었습니다.”

“올해 계획은 다시 이태원으로 돌아 오는 것입니다. 이태원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자영업자들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돌아 오면 미래 지향적 인 신개념의 (레스토랑)을 만들고 싶습니다.” 이태원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또한 방송인 노홍철은 지난 여름 베이커리 카페 ‘홍철 북빵’의 폐점을 발표했다. 당시 노홍철은“A-YO! 천만 시민 정지 주간에 맞춰 당분간은 간판 조명을 끄고 상황을 지켜 보겠습니다. 내 집에 오는 소중한 분들은 즉시 OPEN 공지를 게시하겠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19의 확산이 계속되면서 다시는 열리지 않습니다.

한 연예인 관계자는 “연예인들은 수입이 들쭉날쭉 해 카페와 식당에서 부업을 많이하는데 작년부터 계속되는 코로나 19 앞에서는 사업이 없었다”고 말했다. 결국 문은 점점 더 닫힙니다. ”

제가 운영 한 카페 체리 블리의 폐점 소식입니다.

코로나의 어려움을 견디며 애정을 가지고 견디다리스 갱신 당시 마주했던 예상치 못한 변수가 변곡점이되어 폐업을 결정했다.

작은 가구를 다 팔아서 땀을 흘리던 시절을 떠올리며 며칠 동안 너무 씁쓸했습니다. 하지만 21 개월 동안 함께 지내고 서로를 아끼는 스태프들과 후회하게되어 위로가되었습니다 …

저희 가게를 방문 해주시고 사랑 해주신 고객님 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체리 블리라는 공간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지만 그곳에서 일어난 수많은 연결과 이야기는 평생 내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안녕…

# 가구를 정리할 때 웃으려고했지만 간판을 내리자 눈물이 흘렀다. # 언젠가 내가 싸인을 쓰던 날이 또 올거야 # 난 간직하고 싶어 # 너를 정말 사랑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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