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 개미’장동민“작년 주가 수익률 500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주식 투자로 고수익을 거둔 경험담을 전했다.

3 일 오전 7시 카카오 TV를 통해 공개 된 카카오 엠의 ‘개미는 오늘’이 노홍철, 딘딘, 김종민, 미주, 장동민을 타깃으로한다. 지난 ‘2021 한국 경제 이야기’토론에서 투자 이야기. 종합 투자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김프, 슈카 등의 전문가들과 증권사 애널리스트, 펀드 매니저들은 잠시 투자에 대한 열정에 흠뻑 젖어있는 개미들의 현황을 살펴 보았다. 전문가들은 ‘건강 검진’을 콘셉트로 ‘전문가’가되어 투자로 상처받은 개미들의 정신적, 육체적, 균형을 바라보며 주목을 받았다.

이날 노홍철은 뜻밖의 정신 발작을 피해 달아 나며 웃음을 터뜨렸다. 청력 검사에서 큰 손실을 입힌 ‘역’이라는 말을들은 그는 어떻게해야할지 몰랐고, 노홍철의 압구정 아파트 매각 실패를 연상시키는 ’12 억 떡 ‘이라는 단어가 등장했을 때 시력 검사에서 그는 혼란과 흥분을 보였습니다.

매번 새로운 투자 실패 이야기로 모두를 놀라게 한 노홍철은 ‘가상 화폐 대 손실’사건을 고백하며 다시 한번 모두를 놀라게했다. 처음 만난 애널리스트는 노홍철의 연이은 패배 경험에 대한 놀라움을 숨길 수 없었고, 딘딘은 “나는 한 번에 몇 달 동안 일했다”며 후회했다.

특히 이날 개미들의 다양한 투자 성향과 현황도 공개 돼 눈길을 끌었다. 김종민과 장동민은 투자 전문가들로부터“반대의 투자 경향을 보인다”고 진단 받았다.

지난해 장동민의 주식 거래 이력을 본 전문가들은 시대를 즐겼던 주식이 모두 있다는 점에 감탄했다. 장동민은 투자 회수에 대해“원 투자액의 6 배 정도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개미의 과거 투자와 거래 내역을 면밀히 검토하고, 저수익의 원인을 분석하고, 매수, 매도시 고려해야 할 부분을 확인하고, 염두에 두어야 할 부분과 투자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지적합니다. 팁을 전달하고 주린의 눈과 귀를 사로 잡습니다.

매주 수요일 오전 7시 카카오 TV ‘Ant is Toon Today’는 초저금리 시대에 등장한 주식에 현명하게 투자 할 수 있도록 A부터 Z까지 본격적인 실생활 주식 투자 쇼입니다. 요금. 노조로서 한국 1030 대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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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개미는 여전히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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