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28.0 vs. 박형준 42.5… 김영천 32.2 vs 이언주 27.8

김영천 28.0 vs. 박형준 42.5… 김영천 32.2 vs 이언주 27.8

부산 일보와 YTN, 부산 시장 2 차 투표

전창훈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21-02-02 19:34:33수정 : 2021-02-02 19:54:09게시 일시 : 2021-02-03 04:30:00 (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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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영천 전 국회 사무 총장과 박형준 동아 대학교 교수.  부산 일보 DB

왼쪽부터 김영천 전 국회 사무 총장과 박형준 동아 대학교 교수. 부산 일보 DB

4/7 부산 시장 보궐 선거 2 개월 전 진행된 가상 양자 대결 여론 조사에서 박형준 국민의 힘은 42.5 %의지지를 얻어 민주당 김영천 예비 후보 (28.0)를 훨씬 앞섰다. %. 반면 김 민주당 후보는 인민의 힘인 이언주 후보와의 가상 대결에서 32.2 %로 우위를 보였고, 오차 범위 내에서이 후보 (27.8 %)가 우세를 보였다. . 모든 야당 주자 후보 선거 적합성 조사에서 박 후보가 28.0 %로 1 위, 김영천 15.3 %, 이언주 11.2 %, 변성완 5.1 % 등 순이었다. . ▶ 관련 기사 페이지 4, 5, 6

〈부산 일보〉 YTN은 지난해 12 월 22 일부터 23 일까지 1 차 설문 조사에 이어 1 월 31 일부터 2 월 1 일까지 18 세 이상 부산 시민 1016 명을 대상으로 두 번째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여론 조사 기관 Real Meter가 실시한 이번 설문 조사 (샘플 오차는 95 % 신뢰 수준에 ± 3.1 % 점, 중앙 선거 조사 심의위원회 참조)에서 박 후보는 ‘1 등’을 유지했다. 첫 번째 투표. 김 후보와의 양자 대결 외에도 박 후보는 모든 주자의 체력과 국민의 힘 내에서의 체력에 대한 모든 조사에서 오차 범위 밖에서 1 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여권에 ‘가덕 신공항 드라이브’가 치열 했음에도 불구하고 솔로 시스템은 흔들리지 않은 것 같다.

박형준, 야당 후보 적합성 1 위

민주당 후보 체력 수준 김영천 솔리스트

인민의 힘 38.6 %, 민주당 25.9 %

문 대통령 국정 ‘내가 틀렸다’61.4 %

반면 야당 적합성 조사에서는 김 민주당 후보가 인민 권력 후보 이언주를 앞지르며 1 차 조사보다 한 걸음 더 뛰었다.

민주당 시장 후보의 적합성은 김영천 25.6 %, 변성완 10.0 %, 박인영 4.0 % 순이었다. 국민의 힘으로는 박 후보가 34.2 %로 다른 후보를 압도했고, 이언주 14.2 %, 박성훈 6.7 %, 이진복 5.5 %, 박민식 4.7 %, 전성 순이었다. -ha 2.4 % 등.

또한 당지지 조사에서 국민의 권력은 38.6 %, 민주당은 25.9 %, 양당 간 격차는 12.7 % 포인트로 오차 범위를 벗어났다. 최근 여론 조사에서 부산, 울산, 경남 (PK)의 정당 지지율은 변동 패턴을 보였지만 <부산 일보>와 YTN의 1, 2 차 조사에서는 인민 권력의 지배력이 변하지 않았다. .

문재인 대통령의 국가 행정 실적 평가에서 ‘잘하고 있지 않다’는 응답은 61.4 %로 ‘잘하고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35.3 %를 압도했다. , ‘정부 여당에 힘을 실어 줄 필요가있다’는 응답 (37.4 %)보다 훨씬 앞서 있었다.

차기 부산 시장의 주요 지역 이슈는 △ 일자리 창출 32.1 % △ 부동산 시장 안정화 20.4 % △ 가덕 신공항 육성 19.0 % △ 부산 동서 균형 발전 11.1 %였다. 결과는 가덕 신공항의 진흥이 1 위를 차지한 1 차 조사와 크게 달랐으며, 최근 가덕 신공항 특별법이 상승하고있는 상황이 영향을받은 것으로 해석 할 수있다.

전창훈 기자 [email protected]

설문 조사는 어떻게 하셨나요?

부산 시장 보궐 선거 2 차 여론 조사 <부산일보>여론 조사 기관 리얼 미터는 YTN의 의뢰로 1 월 31 일부터 2 월 1 일까지 이틀간 부산에 거주하는 18 세 이상 남녀 1016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통신사에서 제공 한 가상 번호와 유선 RDD 샘플의 30 %, 구조화 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 인터뷰 및 자동 응답 (ARS)의 50 ~ 50 비율을 실시했다. 설문 조사 결과는 2020 년 12 월 행정 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기반으로 성별, 연령, 지역별 인구 비율에 따라 가중치 (테두리 가중치)를 적용했습니다. 응답률은 7.4 %입니다. 샘플 오류는 95 % 신뢰 수준에서 ± 3.1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 선거 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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