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원본 내용 없음”… 야당, 국가 지원 요청 제출


[앵커]

야당의 공세는 산업부가 북한의 원자력 혐의에 대해 공식 입장이 아니라며 관련 문서를 공개 한 후에도 계속되고있다. 또한 북한에 넘겨진 USB 파일이 공개 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당시 청와대 국가 안보 실장 정의용 후보는 원자력에 대한 내용이 없다고 반박했다. 식물. 야당은이 혐의와 관련하여 오늘 (3 일) 국가 조사를 요청할 계획이다.

고 승혁 기자입니다.

[기자]

이낙연 민주당 대표의 국회 협상단 연설은 북한 원자력 발전소 전투를 계속했다.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대표 : 요즘 제1야당 지도자들이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었습니다. 낡은 북풍 공작으로 국민을 현혹하려 하는 국민 모독을 끝냅시다.]

남북 정상 회담 당시 국무 총리를 지낸 이낙연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정상 회담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지 말라고 지시했고 원자력 발전소가 없다고 말했다. 프로모션.

국민의 힘은 김정은 위원장이 USB 파일의 내용을 공개 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정부에 산업부가 발표 한 원자력 발전소 문서에서 누가 지시를 받았는지 명확히 할 것을 촉구했다.

[김기현/국민의힘 의원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 : 절대로 원전에 대해 용납하지 않겠다는 이 정권에서 실무자들이 자기 죽을 짓 하면서 했겠느냐? 컨트롤타워에서 지시가 떨어졌다. 조사하지 않을 수 없는 거죠.]

청와대는 원자력 발전소 프로젝트가 정부 차원에서 검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무석 최재성은 “내가 직접 확인한 결과 회의 의제 나 청와대에 대한보고가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특히 야당은 책임을 질 수 있다면 USB 공개를 검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재성/청와대 정무수석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반드시 야당이 책임을 지겠다고 걸면 (USB 공개) 그건 저희들이 면밀히 검토할 수 있다. 선거용 색깔론이 아니면 야당도 명운을 걸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러나 청와대는 외교 및 보안 관습으로 인해 USB 파일을 공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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