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 ♥ 김사은, 2 세대 기획 “냉동 계란 걱정돼”

TV CHOSUN ‘아내의 맛’© News1

‘아내의 미각’성민과 김사은이 2 세대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2 일 방송 된 TV 조선의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는 성민과 김사은이 출연 해 부부의 7 년 결혼을 공개했다.

이날 성민과 김사은 부부는 깔끔한 러브 하우스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갑자기 아내 김사은이 촬영 날짜로 살을 빼야했던 성민을 위해 나와서 그가 만든 다이어트 식사를 선보였다.

또한 김사은은 ‘미스 트롯 2’에서 11-0으로 패배 한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해 신비로운 춤을 추며 웃음을 터뜨렸다.

성민과 김사은 부부는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의 첫 만남과 사랑의 성장 과정 등 사랑 이야기를 나눴다.

다음으로 성민은 집에있는 콘텐츠 스튜디오의 방을 소개했다. 유 튜버 김사은의 촬영 감독으로 변신 한 성민은 세부 사항을 확인하고 김사은의 립스틱 케이스를 정리해 ‘전문적인 깔끔함’을 뽐냈다.

촬영이 끝난 후에도 성민은 칼 각도를 맞춰 세탁물을 정리하는 능력을 보여 주었으며 스튜디오 MC들과 패널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후 성민은 김사은과 함께 식사를하면서 군 복무 중 잠시 헤어진 기억을 회상하고 2 세대 계획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고백했다.

김사은은 “나이가 들어서 라 오산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김사은은 “차라리 ‘달걀을 얼려 야하는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이 이야기를들은 박명수는 “올해 2 세대 계획이 있니?”라고 물었다. 성민은 “올해부터 부모님도 말씀해 주셨다”며 “그래서 생각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함소원, 진화, 중국인 엄마의 ‘돌아온 중국 엄마 폭풍 먹방’, 박은영, 김형우의 출산 준비가 그려졌다.

한편 ‘아내의 미각’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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