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낙연 “야당이 넘을 수없는 선을 넘었다”…

[앵커]

또한 이낙연 민주당 대표는 ‘북핵 발전소 건설에 대한 의혹’을 높이고있는 국민의 힘을 향해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넘었다 고 강하게 비난했다.

한편 국정 재평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민의 힘이 붉은 반점이라고하면서 공세를 이어가고있다.

이경국 기자입니다.

[기자]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40 분간 국회 교섭단의 연설을했다.

마지막 주제는 야당이 치열하게 직면 한 ‘북한 원자력 발전소 건설 의혹’이었다.

3 차례 정상 회담이 열렸던 2018 년 국무 총리를 역임 한이 의원은 국정원으로부터 중요한 북한 정보에 대한보고를 받아 원전 건설 추진 의혹을 근거없는 것으로 일축했다.

[이낙연 / 더불어민주당 대표: 남북정상회담에서 북한 원전은 거론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께서 김정은 위원장에 전달한 USB에도 원전에 관한 언급은 전혀 없습니다.]

그것은 또한 사람들의 힘에 직접적인 타격을가했습니다.

그는 대통령이 이적을했다는 지도부의 주장을 비판하면서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넘었고 무거운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원들은 박수를 보내며

[이낙연 / 더불어민주당 대표 : 낡은 북풍공작으로 국민을 현혹하려 하는 국민 모독을 끝냅시다.]

사람들의 힘은 즉시 격렬하게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주호영은 ‘적색 금지’이며 의혹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 조사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주호영 /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야당의 당연한, 합리적 문제 제기와 의심을 선을 넘었다고 하고 형사책임을 묻겠다고 하고. 과잉·과민 반응한 것이 오히려 더 이상해요.]

또한 ‘1 야당에 대한 테러’, ‘차라리 국민 모욕’이라는 반발이 이어졌다.

[최형두 /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 거짓 주장, 북풍 공작 운운하며 제1야당을 겁박한 여당 대표야말로 국민 모독을 중단해야 합니다.]

원전을 둘러싼 의혹이 향후 국가 행정과 대북 정책 추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양 야당이 거의 대응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임시 국회 개막 이후 갈등이 절정에 이르고 4 월 재선을 앞두고 야당 간 갈등이 심화 될 전망이다.

YTN 이경국[[email protected]]이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