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양육비를 설명하면서 … 전처 “나 한테 200 만원 줬어? 거짓말”

TV 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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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출연 해 양육비 미납 논란을 해명 한 김동성 전 쇼트 트랙 대표의 전 부인은 자신의 주장을 반박했다.

2 일, 혼자 아이를 양육하는 간병인에게 양육비를 보내지 않는 부모의 정체를 드러내는 ‘나쁜 아버지’측은 전 부인 김동성의 입장을 발표했다.

이에 김 전 부인은 김동성이 출연 해 여자 친구를 공개 한 TV 조선 ‘We Got Divorced’방송 직후 ‘안녕하세요. .

TV 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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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서 전 부인은 처음으로“저는 당연히 프로그램에 초대 받았다”며 출연 제의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 렸습니다. 그는 ” ‘엄마처럼 살아주세요’라는 아이들의 말을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씨의 자녀 양육비 제안 내용을 공유했다. “지난달에 김동성 변호사의 자녀 양육비로 공연비 일부를 입금 할 예정 이니 배드 파 더스 사이트에 맡기고 방송 후에는 미디어 재생을하지 말라고 부탁하겠다”고 말했다.

전 부인은 “배드 아버지가 약속을 지켰을 때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못을 박았 고, 언론은 그가 진실을 말하면 나도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먼저해야 할 일은 모든 양육비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있게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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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김씨가 방송에서 설명한 내용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연봉 300 만원을 벌었고 자녀 양육비로 200 만원을 계속 보냈다”고 말했다. 전 부인은 “정해진 양육비가 300 만원인데도 날짜가 뒤죽박죽, 편하게 느끼거나 돈을 기다리지 않으면 200 만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 부인은“아이들은 방송을 통해 재혼 이야기를 접해야한다. 그는“재혼을 너무 축하하고 싶지만 방송이 다시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쁜 아버지 측도 김씨 전 부인의 입장을“명확보다 합의가 우선”이라고 강조하고“간병인과 동의하기 전에 사진을 찍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씨는 1 일 ‘We Got Divorced’에 출연 해 여자 친구를 공개하며 양육비 미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 19로 인해 링크 매니저가 닫 혔을 때 일을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한 달에 300 만원 중 200 만원을 자녀 양육비로 계속 보냈습니다.”

지난해 4 월 김동성은 두 자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나쁜 아버지’사이트에 개인 정보가 공개됐다. 그 후 사이트에 이름이 올라와 양육비를 성실히 책임 지겠다고 약속했지만 그해 10 월에는 양육비가 다시 지급되지 않아 명단에 올랐다.

홍주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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