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 억 우주 과학 소설 ‘승리 호’송중기 “우주 수영은 처음 … ‘거니 스’가 생각났다”

영화 '승리 호'(감독 조성희)는 송중기, 김태리, 진선 규 주연의해진 해의 모션 캡쳐에 출연 할 예정이다.  2092 년 우주 쓰레기 청소부 '승리'의 승무원은 대량 살상 무기로 알려진 휴머노이드 로봇 '도로시'를 발견하고 위험한 거래에 뛰어 들었다. [사진 메리크리스마스]

영화 ‘승리 호'(감독 조성희)는 송중기, 김태리, 진선 규 주연의해진 해의 모션 캡쳐에 출연 할 예정이다. 2092 년 우주 쓰레기 청소부 ‘승리’의 승무원은 대량 살상 무기로 알려진 휴머노이드 로봇 ‘도로시’를 발견하고 위험한 거래에 뛰어 들었다. [사진 메리크리스마스]

“너무 빠르면 배가 작고 가벼워 보이고, 너무 무거 우면 우리가 원하는 힘이 없기 때문에 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5 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개봉 될 우주 SF 영화 ‘승리 호’성희 감독의 말이다. 과거에 우주선의 속도를 걱정해야했던 영화가 있었나요? 2 일 배우 송중기, 김태리, 진선 규, 유해진과의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그는 ‘한국 최초의 우주 SF 블록버스터’수정자를 자랑스럽게 여겼다. ‘승리 호’제작비는 240 억원이었다.

넷플릭스 5 일 개봉

송중기 “2092 년 우주 청소부 청소부들의 행동”

송중기는 2092 년 우주 청소부에서 살던 네 부랑자 이야기다.“정의감없는 우연한 SF 활동”에 대한 설명이다. 무대는 70 년 후, 인류는 황량한 지구에 사는 ‘가난’과 우주 위성 궤도의 새로운 집인 UTS에 사는 ‘시민’으로 나뉘게된다. 천재 우주선 조종사 태호 (송중기), 해적 선장 (김태리), 엔진 엔지니어 타이거 박 (진선 규), 작살 로봇 ( 유혜진)은 대량 살상이었다. 무기로 알려진 인간 아이 형태의 로봇 도로시가 위험한 추격전에 뛰어든다.

지난 5 일 190 개국 넷플릭스 론칭에 앞서 2 일 오전 온라인에서 열린 '승리 호'기자 간담회에는 주연 배우 진선 규, 송중기, 조성희 감독, 배우 김태리와해진 해. [사진 넷플릭스]

지난 5 일 190 개국 넷플릭스 론칭에 앞서 2 일 오전 온라인에서 열린 ‘승리 호’기자 간담회에는 주연 배우 진선 규, 송중기, 조성희 감독, 배우 김태리와해진 해. [사진 넷플릭스]

조 감독은 우연히 10 년 전 친구로부터 우주 쓰레기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현재 영화에 이르기 위해 아이디어를 다듬었다. 그와 송중기는 야생 소년의 판타지 멜로디를 그렸고, 690 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늑대 소년'(2012)에 이어 두 번째 만났다. ‘늑대 소년’당시이 영화의 이야기를들은 송중기는 10 년 후 조 감독이 나에게 각본을 건네 주면서 “나도 출연하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감독은 저에게 멋진 역할을 준 적이 없습니다. 이번에는 항상 약간의 기름을 얻었고 늑대 소년이었을 때 먼지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내부는 순수하고 깔끔한 역할입니다. “조성희 감독의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애정을 표했다.

하해진, “국내 최초 모션 캡쳐, 그냥 쳤어”

김태리 주연의 우주 과학 소설 '승리 호'. [사진 넷플릭스]

김태리 주연의 우주 과학 소설 ‘승리 호’. [사진 넷플릭스]

광대 한 우주, 미래 도시, 우주선 안팎의 액션을 펼치는 영화처럼 대부분의 장면에는 VFX (특수 시각 효과) 효과가 있습니다. 8 개의 주요 한국 VFX 회사가 참여했으며 1,000 명 이상의 VFX 작업자가 참여했습니다. 한국에서 한 번도 시도해 보지 못한 영상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음에 틀림 없다. 배우들은 조 감독의 세심한 준비에 대한 신뢰를 느꼈기 때문에 출연에 동의했다. 컴퓨터 그래픽 (CG) 캐릭터 로봇 업동 역을 맡아 국내 최초 로봇 모션 캡쳐에 도전 한해진은“처음에는 시나리오가 어떻게 표현 될까 걱정했는데 감독이 그림을 그렸다. 첫 회의에서 화이트 보드. 그리고 설명). 시나리오도 재미 있고 잘 조합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고 생각 했어요.”
한국 최초의 우주 SF 영화를 옹호하는 부담이 있었나요?

김태리 주연의 우주 과학 소설 '승리 호'. [사진 넷플릭스]

김태리 주연의 우주 과학 소설 ‘승리 호’. [사진 넷플릭스]

“코치가 국가 대표팀을 느끼는 부담감을 느꼈을 것 같아요. 설레고 흥분 했어요. 어린 아이처럼. 처음 각본을봤을 때 어렸을 때 친구들과 함께 봤던 영화 ‘구 니스’가 생각났다.”
“공상 과학 영화에 관해서는 우리는 할리우드 영화에 너무 길들여져 있습니다. 우리 영화가 한국에서 나왔을 때 어떤 모습 일지 보여준 것 같아요. ‘승리 호’가 한국인 같아요.” (김태리)
아무것도없는 그린 스튜디오에서 포스트 프로덕션에서 CG로 합성되는 로봇 캐릭터와 배경을 상상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송중기의 가장 골칫거리는 장면은 우주에서 수영하는 것이었다. “우주선 외부를 청소하는 장면에서 중력을 표현해야했지만 한번도 가져 본 적이 없어서 힘들 었어요.”

김태리 주연의 우주 과학 소설 '승리 호'. [사진 넷플릭스]

김태리 주연의 우주 과학 소설 ‘승리 호’. [사진 넷플릭스]

해진해진은 모션 캡쳐를 위해 자신의 움직임을 포착 할 수있는 센서가 달린 특별한 의상을 입고 이후의 CG를 위해 파란색 의상을 입고 촬영마다 복잡한 절차를 거쳤다. 나는 그것을 보았다.” “업동은 로봇인데 마음이있는 사람이라고 생각 했어요. “각각 걸음 걸이가있어서 뒷모습 만 봐도 누군지 느낄 수 있지만 영화를 보면 내 손짓이 보인다. “연기하면서 어떻게 보일지 궁금 했어요. 저에게도 새로운 경험 이었지만 함께 일했던 사람들도 힘들었습니다. 나없이 한 번 촬영했는데 그곳에있을 때 기술적 인 절차가있었습니다.”

영국 배우 리처드 아미티지 “나는 아직도 한국 냉면을 좋아한다”

성승희의 우주 SF 블록버스터 '승리 호'가 2 월 5 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송중기, 김태리, 진선 규, 하해진 (목소리)이 등장한다. [사진 넷플릭스]

성승희의 우주 SF 블록버스터 ‘승리 호’가 2 월 5 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송중기, 김태리, 진선 규, 하해진 (목소리)이 등장한다. [사진 넷플릭스]

최첨단 사이트 였지만 아날로그 투쟁도있었습니다. 진선 규가 연기 한 엔지니어 타이거 파크의 작업실 인 우주선 엔진 실은 실제 항구에 정박 된 대형 선박의 엔진 실에서 촬영됐다. 진선 규는“실제로 정박했을 때 엔진을 다시 켜야해서 스태프들과 감독님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이때 나는 연기하고, 자르고, 연기했을 것입니다.”
극중 우주 도시의 창시자 설리반 역을 맡은 할리우드 배우 리처드 아미티지 ( ‘호빗’퍼스트 어벤저 ‘)는 영국 영상을 통해 “한국 영화에 참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업계는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그는 또한“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식”이라고 안부를 전했다. “물 냉면을 약간의 식초로 (먹기 위해) 가르쳤는데 너무 맛 있었어요.” 송중기는 웃으며 돌아 섰다.

송중기 “태호가 멸시 당했다. 당시 내 마음 상태와 비슷하다”

그에게이 영화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울프 보이’에서 늑대 인간, 심지어 흥행까지 성공한 조 감독과의 재회 였고, 극중 태호의 캐릭터와 심리적 공감대가 컸다. 그는“시나리오를 본 후 태호에게 ‘절망’이라는 단어가 처음 떠올랐다”고 말했다. “나는 그가 정체 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절망에 빠진 태호 ( ‘승리 호’)는 동료들을 만나 자신이 인생의 끈을 잡으려는 용기와 의지를 점차 얻은 사람이라고 생각 (연기)했다.”

영화 '승리 호'는 아직. [사진 넷플릭스]

영화 ‘승리 호’는 아직. [사진 넷플릭스]

한국 영화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을받은 ‘승리 호’는 지난 여름 개봉을 앞두고 코로나 19로 추석을 늦춰 결국 온라인 스트리밍 (OTT)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조성희 감독은“단순한 설렘이 아니라 감사의 마음”이라고 말했다. “많은 나라에서 본 것처럼 한국에서 다양한 영화가 만들어지고 있으니 전 세계 관객들이 알기를 바랍니다.” 김태리는 “집에서 보면 소리가 많아서 영화관처럼 보시면 좀 더 리얼하게 즐길 수있다”고 말했다.
나 원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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