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 박스로 기회의 문을 열어 라”… 협의-정부 공동 솔루션 91 건

‘샌드 박스 2 주년 기념 성과보고’비 대면 … 정세균 국무 총리, 박용만 대통령 참석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샌드 박스 성능 보고서’에 모인 오래된 기관의 벽에 거의 묻혀 있던 기술. 실험 빈도가없는 원거리 동시 충전 기술, 기득권에 의해 차단 된 콜 버스, 전자 금융 거래법에 의해 차단 된 Face Pay (자동 얼굴 인식 결제)는 모두 샌드 박스를 우회 한 기술이다.

대한 상공 회의소와 국무 조정실은 서울 중구 상하 홀에서 ‘샌드 박스 2 주년 성과보고’를 개최하고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소개했다.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이날 행사는 오프라인-온라인 비 대면 방식을 혼합했다. 오프라인 사이트에는 정세균 국무 총리, 박용만 한국 대상 회장, 구윤철 국무 조정 실장, 이경학 워프 솔루션 사장 등 11 명이 참석했다. , 김진효 Tool Space 사장.

온라인 연결을 위해 폭 15m, 높이 4m의 초대형 LED가 설치되었습니다. 55 인치 TV 65 대의 스크린에는 장석영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 차관, 박진규 산업 통상 자원부 부회장, 도규상 금융 서비스 부회장 등이있다. 위원, 강성천 중소 벤처 기업 부 차관, 윤성원 국토 교통부 차관 등. 카드, E & S 헬스 케어, 매스 아시아 등 샌드 박스 승인 업체 50여 명이 등장했다.

이벤트는 ‘샌드 박스, 기회의 문을 여는’영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공동 주방, 공유 미용실, 시각 장애인 용 내비게이션 서비스, 무선 차량 업데이트 등을 담은 영상은 ‘문제보다는 미래의 가능성’으로 새로운 기회를 열어 준 ‘영상 감독’박용만의 의도를 반영한다.

박 회장은 “개장 한 지 1 년이 채되지 않아 220 개가 넘는 혁신 과제가 발견 됐고 지금까지 91 개 기업이 ‘기회의 문’을 열었다”고 말했다. “이 기술은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공용 주방은 식품 위생법에 따라 60 년 동안 일한 후 영구적으로 사업을 허용 할 수있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국회 요청을 잊지 않았다. 그는 “기업들이 열심히 노력한 후 경영 성과와 안전성을 발휘한다면 국회와 협의 중이며 임시 허가를 다시 연장 할 수 있도록 법안을 개정하고있다. 오늘 자리에 앉은 의원들이 도움이 되었으면한다”고 말했다. . “

마지막으로 박 회장은 “상 회장 7 년 중 가장 성공한 작품을 꼽을 수 있다면 ‘샌드 박스’도 그중 하나”라고 말했다. “샌드 박스는 미래에 혁신의 흐름과 우리 경제의 역 동성을 열어 줄 수있을 것입니다. 힘을 높이는 원동력이된다면 좋을 것입니다.”

정세균 총리는 “문재인 정부가 신산업 규제 혁신 패러다임을 ‘허용 · 무 규제’로 전환 한 대표적인 사례가 규제 샌드 박스”라고 말했다. 그는 “이 경우 시위 특례 사례를 임시 허가로 전환 해 규제법이 개정되지 않아 시위 특례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하고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규제법 중 국회 입법을 통해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 “규제 샌드 박스가 도전과 창의성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서는 세계 최초의 민간 샌드 박스 지원 단체 인 한국 상안 지원 센터의 성과가 발표됐다.

우태희 상무 부회장은 “샌드 박스는 민관 파트너십의 성공적인 사례 중 하나”라며 “민간 및 민관이 하루 평균 1 개의 혁신을 지원하고 주당 2.5 건을 판매한다”고 말했다. 우 부회장은 “회사와 정부, 대한 상공 회의소에서 준비한 문서를 쌓아 올렸을 때 성인 키의 3 배인 6m에 이르렀고, 하나씩 나열 해 놓았을 때, 남대문에서 국회까지의 거리였습니다. ” “비 대면 치료, 경제 공유 서비스, 시각 장애인을위한 내비게이션, AI 자동 판매기 등 멋진 아이디어가 많이있었습니다. “더 안전하고 빠른 샌드 박스가되기 위해 전담 정부 조직이 설립되어 공무원을 적극적으로 관리해야합니다.”

황윤 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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