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C ‘Half the World’, 남자 주인공 8 명의 성우 성우 연속 공개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2 일 서브 컬처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인 2DC는 공식 트위터와 공식 카페를 통해 여성 중심의 새로운 모바일 게임 ‘Half Remaining World’의 성우 목소리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2 일 밝혔다.

‘반은 세상’의 신비한 이야기를 이끌 남자 주인공은 경일, 무명, 무영, 영우, 운진, 주양, 지원, 화용이다. 인간, 유령, 수인 등 다양한 종족으로 구성된 독특하고 우아한 비주얼은 이미 공식 트위터와 공식 카페를 통해 여러 차례 공개 돼 화제를 모으고있다. 또한 류승곤, 엄상현, 남도 형, 신용우, 김민주, 이세 아, 심규 혁, 김명준 등 한국의 베테랑 성우들, 최근 새 미니 앨범 ‘Color of Love’더빙으로 컴백 한 실력파 싱어 송 라이터 진민호가 OST에 참여하면서 유저들이 할 수있는 고차원의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가오는 봄에 눈과 귀로 즐기십시오.

TOOD의 첫 서비스 작 ‘A World Only Half Left’는 주인공의 입장에서 로맨스 판타지를 즐길 수있는 여성 중심의 모바일 게임이다. 아름다운 비주얼과 개성을 지닌 남자 주인공을 만나 반 세계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아름다움은 방대하고 구조화 된 스토리와 독특한 세계관입니다.

남성 주인공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 이벤트 제작에서 매력적인 컷 신과 캐릭터 카드를 수집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으며, 캐릭터 수집 및 육성, 메인 스토리 및 이벤트로 즐기는 배틀과 소환을 통해 게임에 몰입 할 수있다. 있다.

2D 관계자는“ ‘세계의 반 좌파’에서 유저들과 아름다운 로맨스를 그릴 남자 주인공 8 명의 목소리가 공식 트위터와 공식 카페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거대하고 구조화 된 스토리를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여성용 게임 유저들에게 모바일 게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기대 해주세요.”

엑스 스포츠 뉴스 이덕행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2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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