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호스를 금속 배관으로 대체하는 전국 14,000 가구

LPG 가스 설비 개선 전후 비교.  사진 = 산업부
LPG 가스 설비 개선 전후 비교. 사진 = 산업부

정부와 지자체는 올해 예산에 29 억원을 투자 해 전국 1 만 4000 가구를 대상으로 액화 석유 가스 (LPG) 컨테이너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산업 통상 자원부는 일반 주택에 사용되는 LPG 호스를 안전한 금속관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전국 지자체와 함께 확대한다고 31 일 밝혔다.

사업 지원 대상은 지난해까지 기초 생활 수급자, 2 급 등 일부 소외 계층으로 한정됐다. 올해부터는 농어촌 등 도시 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서 LPG 호스를 사용하는 모든 가정에 지원을 제공 할 예정이다.

이에 산업부는 다음달 1 일 ‘LPG 용기 용 가구 시설 개선 사업 운영 방안’을 발표 할 예정이다.

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일반 가정은 자기 비용의 20 % (약 50,000 원)를 내고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있다. 신청은 각시 / 군 / 구 가스과 또는 한국 가스 안전 공사 지역 본부 / 지점에서 가능합니다. 다음 달부터 4 월까지 지자체 별 시설 개선 사업 선정시 별도의 사업지도를 실시한다.

올해부터 2030 년까지 정부와 지자체는 LPG 호스를 활용 한 약 41 만 가구에 금속관 교체, 안전 장치 설치 등 시설 개선을 통해 에너지 안전과 복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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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산업부는 올해 가스 사업자에게 가스 안전 관리 대출 75 억원, 주유소 및 석유 기관에 대한 석유 안전 관리 대출 50 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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