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 이무송, 아들 앞에서 진심을 드러내 …“남들이 나빠 보이면 민감하다”

▲ 노사연 이무송 커플 (출처 = SBS 'Statue Dream 2-You Are My Destiny'방송 캡처)

▲ 노사연 이무송 커플 (출처 = SBS ‘Statue Dream 2-You Are My Destiny’방송 캡처)

노사연과 이무송은 부부가 털어 놓을 수없는 감정을 드러냈다.

1 일 방송 된 SBS ‘청동의 꿈 2- 당신은 내 운명’에서 이무송로 사연과 부부가 졸업 선택의 얼굴에 그려져있다.

이날 이무송은“노사연이 나를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었으면한다. “당신이 선배, 조금 더 나아지고, 나이가 많다는 집단이 됨으로써 화를 내고 자존감을 상하게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습니까?”

이에 노사연은“내 말과는 반대로 말하는 사람 같다. 턱수염이 싫다고하면 계속 기르고 싶어서 깎고 싶어요.” 평생 유명인이 되었기 때문에 지나치게 민감한 부분이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는“내가 인정한다면 그렇게 많이 사랑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결혼 후 행복한 여자임을 보여주고 싶어요. 그래서 내가되고 싶을 때, 내가 누구인지, 내가 진짜 누구인지 때가 있습니다.”

“연예인으로 살았고 외모 만 완벽하게 살았습니다. 결혼 생활에도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며“솔직히 이무송과 결혼했을 때 외모 만보고 결혼했다”고 말했다.

다음날 두 사람은 서로에게 유언장을 읽으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동헌 이여서도 건강하게 살아야한다”며 “손 잡고 유언을 읽었는데 이틀 만에 싸웠다”며 현실적으로 부부임을 시인했다.

한편 노사연은 1975 년생으로 올해 65 세다. 그는 1994 년 2 살 어린 이무송과 결혼 해 아들을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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