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올해 전기차 급속 충전기 3,000 대 증설 … 공공 부문 2,280 대

입력 2021.02.01 18:45 | 고침 2021.02.01 18:48

홍남기 부총리와 기획 재정부 장관은 1 일 “주유소보다 편리한 충전 환경 조성을 목표로 올해 급속 충전기 3000 대를 증설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서울시 종로구 정부 청사에서 열린 ‘혁신 성장 BIG3 추진회의’에서 “전기 치아 보급 확대에 따른 편리한 충전 환경 조성은 매우 중요하다. 직무.”



홍남기 경제 부총리 겸 기획 재정부 부총리가 1 일 서울 정부 청사에서 열린 제 4 회 혁신 성장 BIG3 (미래 차, 바이오 헬스, 시스템 반도체) 추진회의에서 연설하고있다. / 윤합 뉴스

정부는 올해 30 만대의 미래 차 시대를 맞이하고, 전기 충전기 3 만대 (급속 충전기 3000 대 포함)와 수소 충전기 100 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자동차 제조업체의 저공해 차량 (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차량) 공급 목표를 지난해 15 %에서 18 %로 높였다. 전기차와 수소 차는 10 %로 지정됐다. 또한 공공 기관에서 전기 및 수소 차량으로 사용하는 신차의 80 % 이상을 구매할 계획입니다. 민간 기업의 경우 2030 년까지 차량 100 %를 전기 · 수소 차로 전환하는 ‘K-EV100’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또한 열악한 충전 환경을 개선합니다. 환경부는 미래 차 충전의 불편 함을 해소하기 위해 유형별 충전기를 전략적으로 배치 할 계획이다.

전기차의 경우 최적 위치 시스템을 구축하여 올해 3 만대의 충전기를 전략적으로 배치한다. 기존 충전기보다 3 배 빠른 초고속 충전기도 확대 될 예정이다. 수소 충전소의 경우 올해까지 180 세대를 건설하기위한 전국적 배치 계획을 수립하고 허가 및 면허에 대한 특별 사례와 사업자 연료비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홍 부총리는 “소비자들이 전기차 구매를 꺼리는 이유로 충전소 부족과 장기 충전 등을 지적함에 따라 충전소 확충에 따른 충전 시간 단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부서가 앞장서 서 2280 대를 직접 설치할 것입니다.”

“민간 사업자의 지원을 통해 접근성과 수익성이 높은 곳에 289 대를 설치하고, 운전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있는 기존 주유소에 충전기 구축 지원을 통해 300 대를 설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전력, 현장 보안, 건설을 적극 지원하여 자동차 회사가 43 대를 설치하고 80 대 이상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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