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은행 마 통한도 1 억원 → 5 천만원 심사 기준 강화

입력 2021.02.01 17:57

우리 은행과 카카오 뱅크에 이어 신한 은행은 마이너스 한도를 줄였다. 금융 당국의 가계 대출 관리 명령에 따라 고소득, 신용 등급이 높은 직장인과 공무원조차 은행에서 5 천만원 이상의 마이너스 통장을 돌파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있다.

1 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 은행은 ‘엘리트 론’과 ‘공무원 신용 대출’상품에 대한 마이너스 통장 한도를 3 일에서 각각 5000 만원으로 낮추기로 결정했다.



신한 은행

신한 은행은 이날부터 신용 대출 총 부채 원금 상환율 (DSR) 평가 기준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전에는 DSR이 50 %를 초과 한 경우에만 본사에서 검토했지만 향후 40 %를 초과하더라도 지점이 아닌 본사 검토 대상으로 간주됩니다.

신한 은행 관계자는 “최근 가계 대출이 늘면서가 팔라 실 사용자를 중심으로 한 생명 안정 기금 대출 등 실제 자금 수요에 집중하기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상업 은행들은 고 채권자들이 사용하는 마이너스 통장 한도를 잇달아 강화하고있다. 우리 은행은 지난달 29 일 마이너스 통장 대출 상품 한도를 8 천만원에서 1 억원으로 5 천만원으로 대폭 줄였고, 같은 달 22 일 인터넷 전문 은행 카카오 뱅크도 한도를 제한했다. 은행 마이너스 대출 등 고 신용 직장인을위한 신용 대출 상품 5 천만원을 1 억 5 천만원에서 1 억원으로 줄였다.

이날 수협 은행은 ‘쉬더 드림 신용 대출’사무직 상품 중 마이너스 통장 대출을 중단하고, K 뱅크는 28 일 직장인 마이너스 통장 대출 금리를 0.1 % 포인트 (P) 인상했다. 최저 이자율을 올립니다. 연간 3 %로 인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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