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트로트 파이터’에 등장하는 트로트 여신들이 자부심으로 반짝이는 대결을 보여줍니다.
3 일 방송되는 MBN ‘트로트 파이터’7 화에서는 선배와 후배의 트로트 여신들이 펼쳐진다. ‘오라버니’, ‘밀레니엄’등 히트 곡을 발표 한 트로트 대사제 21 년 ‘돌리도’와 ‘황금 풀’로 인기를 얻은 ‘섹시 트로트 여전사’29 년 만에 서지오의 대결 기간’.
서지오와 금잔디의 히트 곡은 다양한 콘테스트에서 재검토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원곡이 자신의 히트 곡과 경쟁하면서 결과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고있다.
우선 후배 금잔디가 멤버들의 매력적인 콧소리와 목소리로 ‘신 사랑의 언덕’을 부르며 출연진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고한다. 특히 골든 그래스는 상황극으로 풀 무대를 완성했다. 전 남친 세 명 (?)을 무대로 소환 해 공개적으로 촬영하는 골드 그래스의 팜므 치명적 매력이 빛났다 고한다.
또한 금잔디는 MC 김용만 씨의 질문에 “언제 사랑의 머리를 넘나들 지?”라고 답했다. 드류.
젊은 남자가 금잔디의 남자 친구 후보로 등장 했다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에 서지오는 메가 히트 곡 ‘돌리도’로 카리스마 넘치는 트로트 디바의 위엄을 뽐냈다. 태초부터 강력한 보컬 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킨 서지오는 스턴트 버너와 밸리 댄서를 등에 업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뒷문에서는 손헌수가 ‘졸음’이라는 타이틀을 유쾌하게 활용 한 공연에서 “뒤돌아서 토할 것 같다”며 아픈 목소리를 냈다고 말했다.
2 월 3 일 오후 11시 방영되는 MBN ‘트로트 파이터’에서 트로트 여신들의 사임없이 선배와 후배들과의 전투가 어떤 결과 였을까.
사진 ㅣ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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