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판사 탄핵에 대한 기소가 시작됩니다 …

[앵커]

이 특별한 국회는 4 월 재선 2 개월 전에 열린다.

사실 제 1 차 재 선전이기 때문에 정치 지도부를 둘러싼 기전은 그 어느 때보 다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국회와 연결하여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 것입니다. 이연 아 기자!

민주당이 오늘 탄핵 소송을 시작한다는 말인가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민주당은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국정 농단에 연루된 임성근 판사를 탄핵 혐의로 기소 할 것을 제안했다.

내일 본회의보고 이후 4 일 본회의에서 투표 할 계획이다.

대표 후원자 인 민주당 의원 이탄희와 이낙연 등이 공동 발의 자로 지명됐다.

현 민주당, 정의당, 공개 민주당이 모두 탄핵에 합의한 이래, 151 명 과반수 득표를 요구하는 탄핵 법안이 올 2 월 임시 국회에서 통과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이를 정당 주장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발적인 투표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지만 당이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오늘 민주당 최고 회의에서 신동근 의원은 판사 탄핵 제안이 권력 분립을 실현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들어 보자.

[신동근 / 더불어민주당 의원 : 국회의 판사 탄핵 소추는 3권 분립에 위배되는 것이 아니라 3권 분립을 제대로 구현하는 것입니다. 이번 판사 탄핵소추는 민주주의 역사에 또 하나의 커다란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한편 그는 국민의 힘이 의석 수와 함께 사법권을 장악하려는 시도라고 주장했다.

인민 권력 대변인 윤희석 대변인은 오늘 아침 발언을하면서 판사 탄핵은 여당에 대항 한 판사들에게 위협이자 보복의 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일종 의원은 오늘 아침 인민 전력 비상 대책위원회 회의에서“헌법에 삼권 분리가 명시되어있는 나라에서 사법부를 길들일 거인 여당의 검춤이 심화되고있다”고 주장했다. . “

들어 보자.

[성일종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민주당이 이렇게 무리하게 판사 탄핵을 추진하는 이유는 뻔합니다. 현재 조국, 김경수, 송철호 등 윤석열 총장의 살아있는 권력 수사로 기소된 여권 핵심 인사들에게 무죄 선고를 내리라는 협박입니다.]

현행 탄핵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더라도 탄핵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헌법 재판소 해고 결정이 제기 될 가능성이있다.

[앵커]

다음으로 북한 원전 건설 의혹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민주당은 북풍 공의 정치 중단을 촉구하고 있으며 국민의 힘은 국가 정치 조사를 주장하고있다. 토론에 진전이 있습니까?

[기자]

인민 권력은 공식적으로 북한 원자력 발전소 건설 혐의에 대한 국회 조사를 요구했고 민주당은이를 거부했다.

이날 아침 국회에서는 박병석 국회 의장이 주재하는 여당 대표 회의가 열렸다.

국민의 힘 주호영 병원 대표는 문서 작성 배경을 바탕으로 국민의 동의없이 북한에서 원전을 철거 할 계획이 있다고 국정 수사를 제안했다. 판문점 회담 후 산업부에서 지 웠습니다.

들어 보자.

[주호영 / 국민의힘 원내대표 : 서로 정치공방만 할 것이 아니라 국회가 국정조사를 해서 이 점을 명백히 밝히는 게 좋겠다 또 청와대나 여당 측에서는 사실무근이라 하는데 사실무근이라는 이야기만 가지고 의혹이 말끔히 해소될 수 있는 성격은 아니다.]

그러나 민주당의 김태련 위원장은 청와대, 산업부, 통일부가 자세히 설명했기 때문에 사실이 모두 확인 됐다며 국정 수사를 거부했다.

들어 보자.

[김태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이 시점에서 상식적으로 봐도 추진할 수 없었던 그런 사업을 왜 야당에서 이렇게 문제 삼을까 생각해 보면 아쉽게도 큰 선거가 다가왔구나.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공식적으로 국정 수사를 거부했지만 정치적 전투는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은 매 선거 시즌마다 반복되는 색채 이론이라고 주장하며, 낡고 낮은 수준의 정치를 중단해야한다고 주장하고있다. .

YTN 이연 아 정치부[[email protec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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