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윤석열, 이성윤 대신 박범계 요청 … 靑은 활발한 기류

윤석열 검찰 총장 (왼쪽)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  사진은 지난해 10 월 22 일 국회에서 열린 대검찰청 감사에서 질문과 답변을했던 윤 대통령과 박범계 당시 민주당 의원들의 모습이다.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 총장 (왼쪽)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 사진은 지난해 10 월 22 일 국회에서 열린 대검찰청 감사에서 질문과 답변을했던 윤 대통령과 박범계 당시 민주당 의원들의 모습이다. [연합뉴스]

청와대와 박범계 법무부 장관, 윤석열 검찰 총장 사이에서 빠르면 이번 주에 수감 될 주요 검찰관들을 둘러싼 ‘이상 류’가 발각되고있다. 윤 대통령은 법무 · 검찰의 핵심 직책 인 ‘빅 4’에 대한 ‘신상필 벌금’요청에 대해 청와대가 유지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을 통해 서울 중앙 지검 이성윤을 비롯한 많은 친 정부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번 주 초로 예정된 박 장관과 윤 대통령의 만남과 인사 협의가 놓칠 가능성도있다.

윤의 측, 징계 참가자에 대한 견책 요청
심재철, 신성식, 이종근 등 표적에 대한 토론
청와대, 박 장관에게 “검찰 개혁 완료”
검찰 측“윤계 공장장”

청와대 · 박범계“검찰 개혁 완성”

문재인 대통령이 29 일 오후 청와대에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 촬영을하고있다.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29 일 오후 청와대에서 박범계 신임 법무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있다. [뉴스1]

지난달 31 일 중앙 일보 취재에 따르면, 박 장관은 주말 검찰 인사 원칙과 기준을 정한 뒤 처음 이틀 동안 윤 장군과 만나 인사 계획을 확정 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인사 상담 일은 이날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 윤 대통령은 ‘인적 처벌’원칙에 따라 검찰청의 지휘 통제 나 기관 운영에 소음이 많은 주요 검찰에게 인사를 요청했다고 앞서 말했다.

사실 서울 중앙 지방 검찰청 이성윤, 심재철 법무부 검찰청 등 ‘빅 4’를 대체한다는 뜻이다. 또한 대통령의 명령을 따르지 않은 대검찰청 직원 일부의 교체 요청도보고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종근 대검찰청 장을 포함한 그의 직원이 검찰 총장의 징계를 주도하고 이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에게 사과하게하는 책임을 져야한다는 의미이다. 법원은 추미애 전 장관의 직무 정지 및 검찰의 징계 요청이 불공정하다고 판단한만큼 ‘식물 원장’의 ‘부모 제도’로 복귀하는 수단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청와대는 이와 같은 인사 요청에 대응 해 주말에“권력 기관 검찰 개혁을 완료해야한다”며“검찰 내 개혁 리더십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 ”

취임식 날 박 장관은 지난달 28 일 청와대 신현수 청와대 최고 경영자가 처음 인도 한 것으로 보인다. 공식 취임식을 1 일로 연기 한 박 장관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한 서울 동부 구치소를 방문했고 그의 행동은 분명했다. 같은 날 오후 3시 50 분 서울 동부 구치소에서 일정을 마친 뒤 법무부로 돌아 가지 않고 휴관일을 소화했다. 박 장관은 청와대에서 검찰 인사를 논의하기 위해 관계자를 만났다고한다.

이튿날 오전 29 일 오전 법무부로 출근 한 박 장관은 “주말까지 인사 관리 기준을 정할 예정 이니 만날 수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윤 사장) 내 직원들의 원칙과 기준을 다음 달 초까지. ” 합의가 발표되었습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를 직접 방문해 임명 서를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은“권력 기관 (검사) 개혁은 끝나지 않았다. 앞으로도 더 발전해야한다”며 박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31 일 국립 대전 현청을 방문해 방명록에 “한국 정부의 경비와 검찰 개혁을 돕지 말아주세요”라고 썼다.

文 이성윤 영아, 원하는대로 남을까?

검찰의 핵심 '빅 4'등 어떤 의혹을 받고 있습니까?  그래픽 = 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검찰의 핵심 ‘빅 4’등 어떤 의혹을 받고 있습니까? 그래픽 = 김영옥 기자 [email protected]

박 장관이 마음대로 청와대를 따라 간다면 소위 ‘검찰 빅 4’가 재직하거나 서울 중앙 지검 이성 검찰을 비롯한 친 정부 인사로 채워질 가능성이있다. -윤, 심재철 법무부 검찰 국, 신성식 반부패 세력 검찰청 장, 이정현 검찰청 장. 높은. 평상시 1 년간 재직하던 이성윤 검사는 지난해 8 월 인사에서 구금 됐고 임기 연장됐다. 이 검사는 최근 채널 A 사건 수사와 관련해 한동훈 검사의 무의미한 승인에 대해 검찰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으며, 김학에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철회 혐의와 윤 대통령의 징계와 관련된 권위 남용.

이에 대해 검찰 내부 항의는 “이성윤 지검이 다시 재직하면 정부 관련 주요 수사를 모두 차단하고 찌그러진 공에 대한 인정을 받게된다”는 것이다. 문재인 경희대 3 학년이 검사는 현 정부 출범 후 검찰로 승진 해 반부패 국장에 이어 ‘빅 4’3 개 직위를 맡았다 → 법무부 검사.

‘Eject Out’으로 이어진 코어에 주목

신성식 대검찰청 반부패 실장 (왼쪽)과 법무부 검찰 심재철 씨. [연합뉴스]

신성식 대검찰청 반부패 실장 (왼쪽)과 법무부 검찰 심재철 씨. [연합뉴스]

윤 장군의 출애굽에 참여한 검객의 주진이 교체 될지는 불분명하다. 검찰 내부에서는 이종근 검사장, 신성식 검사장, 반부패 검사장, 이정현 검사장 공익 수사 대표가 교체 고려 중이다. 이 중 이종근 형 무장도 한겨레 신문에 ‘이용구 법무부 차관’을 적기 위해 잘못된 사실 데이터를 제공 한 혐의도 받고있다.

반부패 단장 신씨는 ‘한동훈이 채널 A 사건을 오해 한 대본’기자 혐의로 검찰 수사대에, ‘추미애 선’징계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12 월 윤 대통령에 대한 2 개월 징계 조치를 결정한 법무부 징계위원회에서. 또한 참여하여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이정현 공익 수사 부장도 윤의 징계 사유 중 채널 A 사건 수사를 방해 한 혐의로 윤에게 불리한 성명을 제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대통령이 직원 개편 마저 막는다면 7 월 24 일까지 남은 임기 5 개월이 공장장에게 묶여진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의 징계 청구를 지휘 한 법무부 심재철 검찰청 장의 인사도 주목할 만하다. 심 검찰청 장은 윤 대통령의 직무 정지의 주된 원인이 된 대 검찰의 다큐멘터리“중요한 사법 규율 분석 ”을 보도했으며, 윤 대통령의 징계 소장으로 임명됐다. 수사 요청, 최고 검객 압수. 그는 실제로 징계위원회에 증인으로 참석했습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검찰 이성윤 지방 검찰청 ‘빅 4’인사 계획에 대해 “아직 공개 단계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청와대 민원실 관계자는 중앙 일보의 지검 재직 여부에 대한 문의에도 응답하지 않았다.

정유진, 하준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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