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려면 항문 검사를 … “차라리 가지 않을 래”


집에 가려면 항문 검사를 받으십시오 ...
사진은 중국 칭다오에있는 의료진이 수집 한 샘플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 뉴스

[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중국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 19 검진에 대한 항문 검사를 도입 한 후 일부 시민들은 음력설 연휴 동안 집에가는 것을 포기하고 있다고 홍콩의 빈 과일 데일리가 보도했다. 그는 집에 가기 위해 굴욕적인 시험을받는 것보다 집에 돌아 가지 않을 것입니다.

중국 정부에 따르면 구정 연휴 기간에 귀국하고자하는 귀국자는 출국 7 일 전 핵산 검사 결과 음성 검사를받은 증명서를 소지해야한다.

국영 글로벌 타임즈 (Global Times)에 따르면 항문 검사는 베이징과 산둥성 칭다오에서 확진 자와 밀접한 접촉을 가진 사람들과 같은 고위험 집단을 대상으로합니다.

Bloomberg News는 코로나 19가 확인 된 베이징의 한 학교에서 1,000 명의 교수진과 학생들이 면봉으로 항문뿐만 아니라 혈청 항체와 비강도 검사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항문 검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호흡기보다 더 오래 (3 ~ 5 일) 소화기 및 대변에서 채취 한 샘플에 남아 있기 때문에 도입되었습니다. 중국 중앙 (CC) TV와의 인터뷰에서 전염병 전문의 리 통정은 “항문 면봉을 추가하면 정확도가 향상 될 수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블룸버그는 “항문에서 양성 반응을 보이는 환자들 사이에서 바이러스 전파가 더 흔하다는 증거는 없다”고보고했다.

항문 검진을 경험 한 사람들 중에는 “해롭지는 않지만 매우 불쾌했다”는 반응이 많다. 검사시에는 면봉 끝을 항문에 3 ~ 5cm 정도 삽입 한 후 면봉을 여러 번 부드럽게 회전시키는 과정이 포함됩니다.

한편 웨이 보는 최근 허베이 성 스 자좡에서 나온 아이들의 항문 검사를 받고 펭귄처럼 걸어 나온 영상을 올렸다.

웨이 보가 실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0 %가 항문 검사가 ‘용납 할 수 없다’고 답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다.

나 한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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