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카카오도 열차 예약 … 통합 교통 정보 제공 (전체)

2021.01.31 11:21 입력 | 고침 2021.01.31 12:08

네이버와 카카오 모빌리티는 1 일부터 한국 철도 공사 (KORAIL) 열차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 일 밝혔다.



/ 네이버

네이버는 네이버지도 앱 (앱)과 네이버 검색을 통해 열차 운행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도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네이버지도 앱에서 ‘열차 조회 / 예약’탭을 누르거나 네이버 검색 창에서 ‘열차 시간표’, ‘열차 예약’등의 역명이나 키워드를 검색 할 수 있습니다. KTX, 새마을, 무궁화, ITX- 청소년, 관광 열차 정보는 공휴일 사전 예약을 제외하고 제공된다.

네이버는 목적지까지가는 경로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네이버지도로만 기차표를 구매할 수있어 향후보다 완벽한 검색 경험을 제공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 측은 “전국에는 열차 노선과 환승 구간이 다양하다.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경제적 인 노선을 쉽게 파악할 수있는 원 스톱 기능은 물론 예약까지도 사용자 니즈가 많다”고 말했다.

또한 네이버는 ‘스마트 플레이스’에 등록 된 중소기업 (중소기업 인) 등 다양한 지역 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있다. 예를 들어, 부산 여행을 계획 할 때 네이버지도 정보를 이용하여 사용자가 선호하는 음식점을 검색하여 부산행 열차를 예약 할 수있다. 또는 출발 당일 탑승 시간 전에 ‘네이버 스마트 오더’를 이용하여 서울역 인근 식당에서 음식을 사전 주문하고 열차에 탑승 할 수 있습니다.

승기 네이버 맵 담당 리더 승기는 “네이버 맵은 출발지와 목적지 사이의 도보 경로, 대중 교통 길 찾기 외에도 열차 정보 / 예약 기능으로 완벽한 여행 경험을 제공 할 수있다”고 말했다. 이에 발 맞춰 목적지 주변의 음식점을 알림으로 추천하는 등 사용자 편의를 위해 다양한 기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카카오 모빌리티

카카오 모빌리티는 카카오 T 열차를 통해 코레 일 열차 예약 및 발권 서비스도 제공한다. 마찬가지로 공휴일 사전 예약을 제외하고는 한국 철도에서 운영하는 모든 종류의 일반 열차가 적용됩니다. 카카오 T 앱 가입자라면 누구나 카카오 T 열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는 또한 카카오 T 시외 버스와 카카오 T 택시와 같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광역 교통 수단을 커버한다고 설명했다. 카카오 T 열차의 출발 및 도착 만 입력하면 기차역 정보에서 전체 여정까지 최적의 경로를 자동으로 추천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역이나 노선에 대한 정보를 모르더라도 최적의 열차 노선 정보를 받고 예약을하고 최종 목적지를 입력하여 결제 할 수 있습니다. 열차와 시외 버스 간의 환승 정보와 열차 이용 전후의 출발과 목적지 간의 교통 수단을 한꺼번에 제공 할 수 있습니다.

유 궁선 카카오 모빌리티 대표는 “카카오 T 플랫폼이 광역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더 많은 서비스를 연결하여 모빌리티에 대한 포괄적 인 비전을 제시하는 유일한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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