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 제 3 지구 폭발 … 서울 보궐 선거 오늘 선포

18 일 금태섭 전 의원이 금태섭의 '진 토크'에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대화를 나눴다.

18 일 금태섭 전 의원이 금태섭의 ‘진 토크’에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대화를 나눴다.

금태섭 전 민주당 의원은 31 일 서울 시장 보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금 의원은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프리즘 홀에서 재선 선언식을 갖는다. 전금 의원은 페이스 북을 통해 소식을 전하며 “지금까지 준비한 정책과 공약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에서 방송하는 사람이 한정되어있다”고 밝혔다.

홍대 근처의 프리즘 홀은 인디 음악의 대표적인 장소 다. 실제로 매장은 코로나 19 여파로 문을 닫았다.이 회의에서 전금 의원은 이번 보궐 선거의 의미와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 지원 계획 등 공약과 정책의 청사진을 펼칠 계획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주택 문제에 대한 해결책.

소위 제 3 지대 후보로 인정받은 것은 오세훈 전 서울 시장, 나경원 전 의원, 안철수 대표 등 국민의 힘을위한 후보들에 의해 압도된다. 국회. 그러나 중산층이 들어 오면 바람의 돌풍을 일으키고 보궐 선거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전망도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도 진 후보에 대한지지를 표명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시대로의 전환 조정훈 대표는 서울 여의도 국회 커뮤니케이션 센터에서 달리기위한 기자 간담회를 열고있다. 조는 세계 은행의 경제 전문가이다. 21 대 국회에서 조 대통령은 기본 소득과 양극화를 해소하고 노동부 문의 안전 문제를 인식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대표는 내달 1 일부터 하나씩 정책을 발표하고 시민들과 소통 할 계획이다.

이해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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