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무역 전망 지수 3 개월 상승… 주택 가격 상승률 상승

입력 2021.01.31 15:53

새해를 맞아 주택 가격이 상승 할 것이라는 전망이 더욱 강화됐다. 1 월 서울의 주택 판매 가격은 전년 (1.24 %)보다 높은 1.27 % 상승했다.



31 일 KB 부동산 라이브 온 월간 주택 가격 추이에 따르면 1 월 서울 부동산 판매 가격 전망 지수는 127로 전월 (124)보다 높았다. 거래 가격 예측 지수는 0 ~ 200으로 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주택 가격이 상승 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 함을 의미한다. 지역 별로는 서울 (127), 경기 (127), 강원 (126)이 가장 높았고, 전라남도 (101)가 가장 낮았지만이 역시 100을 넘어 상승세로 이어졌다.

전국 거래 가격 예측 지수는 지난 3 개월 연속 120 개 (122 → 125 → 120)를 기록해 2015 년 3 월 (121) 이후 약 6 년 만에 120 선을 넘어 높은 행진을 이어가고있다.



1 월 서울 주택 판매는 전월 대비 1.27 % 증가했다. 양천구 (3.18 %), 노원구 (2.19 %), 동대문구 (1.75 %), 관악구 (1.67 %)가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아파트는 1.60 %, 단독 주택은 0.68 %, 연립 주택은 0.91 % 증가했다.

수도권 (1.40 %)도 전월 (1.29 %)에 비해 증가율이 증가했다. 경기와 인천은 각각 1.72 %, 0.66 % 상승했다. 5 개 광역시 (1.09 %)도 증가세를 보였고 울산 (1.66 %), 대구 (1.31 %), 대전 (1.01 %), 부산 (1.00 %)이 그 뒤를이었다. 다른 지방 (0.74 %)도 계속 상승했습니다.

전국 주택 임대료는 0.83 % 상승 해 전년 (1.10 %)에 비해 인상폭이 줄었다. 서울 (1.50 % → 1.21 %), 수도권 (1.32 % → 1.05 %), 5 개 광역시 (1.11 % → 0.57 %)가 감소한 반면 다른 지역 (0.52 % → 0.55 %)은 증가폭을 확대했다. .

서울은 양천구 (3.55 %), 관악구 (1.98 %), 노원구 (1.68 %), 송파구 (1.52 %), 성북구 (1.52 %)에서 임대료 인상률이 높았다. 1.45 %). 수도권에서는 용인 수지구 (2.45 %), 수원 장안구 (2.16 %), 고양 일산 서구 (1.80 %), 시흥 (1.75 %)이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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