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소규모 경영자를위한 새로운 R & D 과제 발표 … 올해 8,860 억원


산업부, 소규모 경영자를위한 새로운 R & D 과제 발표 ... 올해 8,860 억원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산업 통상 자원부는 2021 년 소재 부품 기술 개발 사업을위한 181 개의 신규 연구 개발 (R & D) 과제를 발표했다고 31 일 밝혔다.

올해 산업부 소재 부품 기술 개발 사업 예산은 8,866 억원이다. 그중 계속 예산은 5,979 억원, 신규 예산은 2,888 억원으로 일부 신규 예산에 대한 공모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회 기간은 다음달 1 일부터 3 월 4 일까지입니다.

올해 신규 사업의 ​​주요 특징은 ▲ 소규모 관리자를위한 공급망 안정화를위한 흔들리지 않는 추진 ▲ 차세대 기술 등 미래 성장 역량 강화 ▲ 민군 협력 사업 최초 도입 ▲ IP-R & D 의무화 (병행) 모든 프로젝트에 대한 R & D 특허 관련 컨설팅 포함)

산업부는 반도체, 자동차 등 6 개 주요 산업에 에너지와 국방을 더해 8 개 분야 181 개 사업에 1,950 억원을 신규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 글로벌 소규모 관리자 공급망 안정화를위한 91 개 사업에 1,05 억 원 ▲ 탄소 중립 친환경 소규모 관리자 60 개 사업에 608 억 원 ▲ 신 재생 에너지 소재 국산화 24 개 사업에 224 억 원, 부품 ▲ 국방 자재 · 부품 국산화 6 개 사업에 94 억원 지원

이날 발표 된 181 개 과제는 지난해 7 월부터 8 월까지 산업 수요 조사를 통해 접수 된 2,233 건을 중심으로 기술위원회 및 산학연 평가 등을 통해 선정되어 최근 기업 수요와 산업 동향을 적극 반영하고있다. 끝난. 산업부에서 3 월 4 일까지 본 사업의 사업 계획은 한국 산업 기술 평가원 홈페이지에 제출 한 후 4 월 중 관련 전문가 평가를 통해 감독 기관을 선정 할 예정이다.

이경호 산업 자원부 장은 “이번 새로운 R & D 프로젝트는 부장의 경쟁력 강화를위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반영한다”고 말했다.정부의 R & D 투자는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와 더불어 친환경, 디지털 변혁 등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 할 차세대 기술 등 미래 성장 역량을 확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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