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 전력 공원 대표 주호영. 연합 뉴스
인민 권력의 주호영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북한 원자력 발전소의 의심’을 해명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해명을 거부하면 반드시 특별 검사와 정부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원내는 31 일 페이스 북 페이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에 ‘평화 경제론’을 제안했다. 김여중의 ‘인생은 작은 머리 다’라는 욕설이다”고 밝혔다. 가지고 계십니까? ”
“산업 자원 부장관과 청와대 비서관이 월성 원전의 경제적 타당성을 조작하고 산업부 공문서 500 여개를 파기 한 이유는 무엇일까?” ” 그는 덧붙였다.
이어“문 대통령은 ‘내 지문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태도를 가지고 있지만 현장 곳곳에 대통령의 흔적이있다. “나는 촉구했다.
![[주 원내대표 페이스북 캡처]](https://i0.wp.com/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1/31/a24ba32e-6ad9-4b86-ad76-675a24a05c01.jpg?w=600&ssl=1)
[주 원내대표 페이스북 캡처]
“왜 한국의 원자력 발전소를 폐쇄하고 북한에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려고 하셨나요?” 주 내가 말했다. “나는 김정은에게 핵무기를 한 손에 들고 플루토늄을 대량 생산할 수있는 원자력 발전소를 다른 손에 주려고했다.”이유가 뭐야? ”
“우리의 원자력이 완전히 폐지되고 북한 원자력 발전소 지원을위한 이전 행위가 아니라면 이전 행위는 무엇입니까?” 그는 “앞에 올려 놓는 게 검춤인가?”라고 덧붙였다.
“우리 경수로 데이터가 북한에 전달된다면 북한이 상용 경수로를 확보 할 수있는 길을 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또한 그는 “대통령이 판문점 도보 다리 리에서 김정은에게 건네 준 USB 데이터는 무엇인가? 원전 관련 데이터 중 김정은이 손에 넣은 데이터는 무엇인가? 산업 자원부? ” 그리고 국정 조사를 통해 반드시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원내주는 “대통령의 약간의 설명을 듣고 싶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말에 이번 김정은과 어떤 ‘춤’을 펼칠 까?”라고 말했다.
고석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