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2012 년 대선 이후 원 대통령에게 버릇 없었지만 모두 사라졌다… 나는 원 가족”

[사진출처 = 박영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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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서울 시장 후보는“제 의견을 듣지 못해 화가났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의 예비 후보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공개 된 ‘이달 말 김어준’에서“2012 대선 때 문재인 후보에게 집착했다”고 말했다. 김어준의 다스 보. 나는 그것을주지 않았다. ”

그는 이어 “너무 화가 나서 인정을받지 못해서 그 후 회의에 오라고하면 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예비 후보 인 박 후보는 “사실 내가 회의에 가지 않으면 (문 회장)이 ‘박영선은 왜 안 오지?’라고 말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찾을 수 없었다. ” 또한“문 대통령은 눈으로 만 애정을 보이고 말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나는 원래 가족이다. (2012) 나는 대선 후 해고 식에서 외쳤다”고 그는 회상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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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7 년에 전화를했는데받지 않았다. 하루 뒤에 다시 왔는데 다시는받지 않았다. 세 번째. ‘ 말했다.

답하지 않겠다고했지만 실제로 전화가 오길 기다린 박예선 후보는 “전화가 왔을 때 안도했다.하지만 목소리는 차갑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문 대통령에게 3 시간 동안 후회했던 모든 것을 말하고 나서 모든 후회가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문 대통령이 계속 반찬을 먹느냐 고 물었고 내일부터는 항상 나와 함께 가자”고 말했다.

한편 박 대통령의 예비 후보는 시장의 보궐 선거와 관련하여 “서울 시장의 입장을 대선의 디딤돌로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코로나 19 재난 지원 기금에 대해서는 “보편적 · 선택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정치 투쟁도 경계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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