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행위’논란 확산 … W ‘잘 쓴 대본’, ‘붉은 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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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의 힘 김정인 비상 대응위원회 위원장이 27 일 국회에서 새해 기자 간담회를 열고있다.

인민의 힘 김정인 비상 대응위원회 위원장이 27 일 국회에서 새해 기자 간담회를 열고있다.
Ⓒ 공동 취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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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연합 뉴스) 조민정, 전명훈 기자 = 30 일 여당은 김정인 비상 대응위원회 위원장의 발언으로 여당이 전투를 벌였다. ‘이전 법’은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페이스 북을 통해 “김 위원장의 발언을 읽고 눈이 의심 스러웠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무원의 컴퓨터 폴더에 무언가가 있었다면 당연히 남북 정상 회담 때 홍보 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국가의 운영이 안되는 것은 상식”이라고 말했다. 그는 말했다. “그가 보궐 선거 때문에 그렇게 잘못된 발언을 한 것이 아닌가.”

신영대 대변인은 서면 논평에서“원전 북풍 정치에 탄핵 군의 귀신들이 돌아와 코로나에 지친 사람들을 오도하고있다”고 밝혔다. “그는 강조했다.

대선 비서실 장을 역임 한 민주당 의원 윤영찬은 2018 년 두 차례의 남북 정상 회담 과정을 지켜 보며“이 과정에서 먼저 말씀 드리겠습니다. 북한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대해 단 한마디도 언급되지 않았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 “이건 말도 안돼”그가 말했다.

윤 의원은 월성 1 호기 감사실 감사, 인민 권고 혐의, 산업 자원부 압수 수색, 공무원 체포 등을 언급했다. “이것은 감사관 (사람의 힘, 검찰, 언론)으로 이어지는 아주 잘 설계된 시나리오와 대본 일뿐입니다. 저는 그것을 볼 수 없습니다. 정치는 그렇게해서는 안됩니다.”

홍영표 4 대 하원 의원은 페이스 북에 “국민의 힘이 화를 냈다”며 “태극기 대 등 극단 지지자들의 표를 구걸하려는 의도가 재선으로 70 일에 나선 것은 불리했다. “

야당에서는 김 위원장의 발언에 문제가 없었고 청와대 법적 대응에 대한 비판이 ‘적색 반해’로 쏟아졌다.

이날 해설에서 국민의 힘인 윤희석 대변인은 “해명 할 방법이없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법을 언급하고 조치를 논의하는 것은 권력에 위협이된다”고 말했다.

서울 시장 예비 선거 후보 인 나경원 전 의원은 페이스 북에서 “야당 대표의 입 마저 막는 것은 국민의 입을 다물고 침묵을 강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긴급한 것이 아니라 급한 일이다. 무슨 일이 생겼어. 평균”이 주장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도둑이 말꼬리를 잡고 붉은 반점으로 나오게되어 기쁘다”며 페이스 북 박대철 의원은 “김여정이 ‘특별한 괴짜’임에도 불구하고 ‘, 그는 소리를 내지 못해서 야당 대표에게 사는 것과 같다.

오세훈 서울 시장, 김은혜 대변인, 김웅 의원은 김 위원장을 변호하기 위해“사실이라면 당연한 이적 행위”라고 말했다.

안철수 국회 당장은 청와대에 “국민들 앞에서 진실을 드러내야한다. 그렇지 않다면 국정 수사와 특별 기소를 통해 진실을 밝혀야한다”고 청와대에 물었다.

지금까지 김 위원장과 대면 해 온 홍준표 의원도 김 위원장의 편을 들었다.“문 정권 이양에 대한 김정일의 발언에는 문제가 없지만 정말 놀랍다. 청와대는 법적 조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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