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과 강 셰프의 ‘더 먹기’복귀? 임지호 앞에서 밝혀지는 요리 실력 ~

“맛 있으면 조리법 가르쳐 드릴까요?”

‘더 먹어라’강호동이 임지호 성황제의 첫 요리를 시작하며 ‘강 셰프’의 귀환을 알린다.

31 일 (오늘) 오후 9시 20 분 방송 된 MBN의 음식 멘토십 ‘Eat More’13 화에서는 강호동의 첫 한입 비빔밥 챌린지가 꽃봄의 추위를 타는 요리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날 강호동은 평창동 산 꼭대기 집에서 ‘입 천첩’을 끝내고 점심으로 ‘코막 비빔밥’을 먹으러 나간다. “임지호 선생님이 매번 먹어서 무거웠다. 일.” 적절한 환대를 위해 계절 새조개로 공수 된 강호동은 새조개와 ‘허니 팁’에 대한 상식을 전하며 전문성을 자랑한다.

하지만 자신감있는 강호동과는 달리 요리 과정을 지켜본 진짜 전문가 임지호는 안절부절 못하고 훈련을 계속한다. 이에 강호동은“임지호 아버지의 도움을받지 않겠다”고 자랑스럽게 선포했고, 자신이 만든 소스에 자부심이 터지면서“내가 레시피를 가르쳐 줄까?”라고 답했다. 웃었다. 강호동 표는 ‘코막 비빔밥’임지호의 차가운 맛 평가에 시선을 끌었다.

제작진은“강호동이 ‘아빠’임지호와 ‘자매’황제를 위해서만 밥을 짓 겠다는 신념으로 빵 껍질부터 양념까지 세 심하게 ‘한상’을 만들었고 냄비 밥. ‘강 셰프’의 힘과 침샘을 자극하는 식당이 기대됩니다.”

한편 배우 임채무는 이날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 해 ‘임 강황의 삼재’와 함께 재치있는 이야기로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더 먹어라’13 회는 31 일 (오늘) 오후 9시 20 분 방송된다.

최 주원 기자, 사진 제공 = MBN ‘더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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