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별 사건’가해자 박은석 … 김호영 성희롱 혐의 등 분쟁 발생

배우 박은석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 한 캐스팅 디렉터가 ‘은별 사건’의 가해자 인 것으로 밝혀졌다.

SBS 연예 뉴스는 29 일 법정 싸움을 선언 한 박은석과 캐스팅 디렉터 조모에 대한 독점 기사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은별 사건’을 일으킨 사람은 조씨였다. 이 사건은 2015 년 SBS-TV ‘알고 싶다’에서 다루어졌다.

그는 2011 년 병원에서 우연히 만난 15 세 여중 학생에게 “내가 너를 유명인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녀는 아들과 2 년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중학생을 강제로 잉태하여 출산 한 것으로 밝혀졌다.

1 심과 2 심은 각각 12 년과 9 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한편 대법원은 결국 ‘연인’이라고 주장한 조씨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그는 나중에 은별을 상대로 수 만원의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무죄가 확립되지 않았다고 결정했습니다.

조씨는 다른 많은 유명 인사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 한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는 배우, 방송사 등을 언급했고 그는 법적 분쟁을 일으켰습니다.

조씨는 지난해 신인 배우 A 씨가 카카오 톡 그룹 룸에서 자신에 대한 허위 사실을 언급 했다며 명예 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나중에 그는 A 씨의 집을 방문하여 소란을 피웠다. 이에 A 씨는 조씨에 대한 출입 금지 조치를 취해 공식적으로 인용됐다.

조는 2019 년 성희롱 혐의로 뮤지컬 배우 김호영을 고소한 인물이기도하다. 당시 검찰은 김호영을 고소했다.

김호영도 무죄, 협박, 명예 훼손 혐의로 그를 고소했지만 고소되지 않고 재정 지원을 신청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조는 2012 년 여성 아나운서 B와 법적 분쟁에 연루된 경력이있다.

그는 허위 사실이 포함 된 고소 내용에 대해 B 씨에게 명예 훼손 및 무죄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한편 조씨는 지난해 12 월 서울 북부 지방 법원에 박은석이 명예를 훼손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박은석 소속사는 “최근 불만이 접수 ​​돼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출처=후너스 엔터테인먼트,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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