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향후 3 년간 30 % 이상 서비스 디지털화”

‘KOTRA 디지털 혁신 로드맵’공개

고객 가치, 비즈니스 모델 및 프로세스의 관점에서

10 가지 방향과 51 가지 과제 제안

KOTRA 권 평오 사장은 지난 9 월 비 대면 수출 마케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비즈니스 미팅에 참석했다. / 사진 제공 = 코트라

KOTRA (대표 권 평오)는 2021 년을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 (DT)’의 해로 선포하고 ‘디지털 혁신 로드맵’을 발표했다.

권 평오 KOTRA 사장은 31 일“디지털 파워를 활용 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제공하고, 내부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며, 더 많은 고객에게보다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용 효율성이 높은 새로운 무역 및 투자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로드맵이 공개되었습니다. 총 158 개의 공모 중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 된 로드맵의 비전은“고객의 꿈을 실현하는 KOTRA의 디지털 혁신”입니다. KOTRA가 추진할 3 대 전략은 △ 고객 가치 △ 비즈니스 모델 △ 프로세스 관점에서 10 개 방향과 51 개 세부 추진 과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째, 고객의 입장에 맞는 편리한 옴니 채널 서비스를 구현합니다.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쉽게 ‘찾고’모르는 것을 ‘질문’하고 업무에 ‘신청’할 수있어 고객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객의 입장에 따라 추천을 맞춤화하여 정보를 받고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있는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무역 및 투자 사업의 디지털 변혁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온 · 오프라인 (O2O) 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째, 바이 코리아 플랫폼의 전자 상거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으로 육성 할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무역 투자 생태계의 기반을 구축 할 것입니다. 빅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하여 품목별뿐만 아니라 시장별로 유망한 아이템과 최적의 서비스를 추천합니다. KOTRA는 빅 데이터 플랫폼과 Buy Korea 플랫폼을 기반으로 2025 년까지 중소기업을 포함한 10 만 디지털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부의 ‘2030 년까지 20 만 수출 중소기업 확대 전략’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일하는 방식을 혁신합니다. 작업 프로세스의 표준화는 수작업을 50 % 이상 줄이고 시스템 간의 기능적 연계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높일 것입니다. 모바일 및 클라우드 환경은 단계적으로 도입되어 언제 어디서나 비즈니스 실행 및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합니다.

권 평오 KOTRA 사장은“지난 코로나 19 대응 컨퍼런스에서 기업들이 공사의 온라인 마케팅에 참여해 바이어 유치는 물론 출장비 절감에도 기여했다. “우리는 본사가 주도하는이 디지털 혁신 로드맵을 국내외로 전환하여 전파 할 계획입니다.”

/ 전희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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