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북한 원자력 발전소에서 삭제할 파일 일부… ‘박근혜 정부’자료”

윤준병 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10 월 14 일 국회 환경 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중앙 환경 분쟁 조정위원회, 국립 환경 과학 연구원 등 국정 감사를 조사 중이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사진 설명윤준병 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10 월 14 일 국회 환경 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중앙 환경 분쟁 조정위원회, 국립 환경 과학 연구원 등 국정 감사를 조사 중이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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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민주당 의원은 30 일 “산업 통상 자원부가 삭제 한 530 개 파일 중 220 개는 박근혜 정부 자료”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 북에“월성 1 호기 폐쇄 관련 공무원 데이터 삭제에 대한 인식 변화”를 올렸다. “북한 원자력 발전소 검토 자료는 향후 남북 경제 협력에 대비 한 박근혜 정부의 자료입니다. 검토 한 내부 데이터라고합니다.”

윤 의원은 “박근혜 정부가 통일을 주장하기도하지 않았는가?”라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감사관과 국민의 힘, 보수 언론은 산업 통상 자원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방해하기 위해 444 개의 데이터를 삭제하라고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있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월성 1 호기 폐쇄로 주민의 삼중 수소 발생량이 절반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안전하지 않은 원전 1 호기를 폐쇄 한 것은 좋은 결정이었습니다.”

앞서 김정인 인민 전력 비상 대응위원회 위원장은 28 일 성명에서 “공개 자료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가 한국 원전 폐쇄 및 원전 건설을 시도했다. 북한에서 일급 비밀로. ” 정권 수준이 아닌 정권 수준에서 은밀하게 쫓아 온 다양한 상황이 드러났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아무리 선거를 앞두고 있어도 야당 지도자의 말은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내가 할게. ”

[우승준 매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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