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VNEWS : ‘신비한 음반 가게’슈카 X 파트 리딩 X 신 사임당, 영화 같은 인생 반전 이야기[TV핫샷]

▲ JTBC ‘배달가요-신비한 음반 가게’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신개념 뮤직 엔터테인먼트 토크쇼 ‘Mysterious Record Shop’은 부자가되기위한 프리미엄 정보를 전달할뿐만 아니라 음악과는 거리가 먼 스타 이코노미 유튜 버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프리 주니어 뮤지션인 4MC 윤종신, 장윤정, 규현, 웬디가 한 가족처럼 숨결로 게스트의 매력을 뿜어 냈고, 경제에 무관심한 시청자들도 채널을 고정시켰다. 특히 윤종신이 제공하는 오늘의 딜리버리 송은 고품격 라이브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 잡았고, 이날 토크 사진을 찍었다.

29 일 방송 된 JT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신비의 음반점'(이하 신비의 음반점)에서는 영화 같은 인생 반전 이야기를 시작으로 3 스타 이코노미 유 튜버 슈카, 부 독남, 신임 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플레이리스트’와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있었습니다.

슈카, 부마 남, 신임 당은 각각 주식, 부동산, 스타트 업 분야의 전문가이며 구독자 100 만 명 이상의 스타 경제 유 튜버입니다. 전 펀드 매니저였던 슈카는 PT를하는 것처럼 개인 방송을하고, 주업으로 증권 관련 콘텐츠 제작을 시작했다. S 그룹 건설사에서 현장을 7 년간 관리 · 감독 한 부독 남은 부동산 전문 유 튜버가되었고, 경제 TV 프로듀서였던 신임 당은 노하우를 공개하며 성공의 길을 걸어왔다. YouTube 콘텐츠를 통한 기업가 정신. 그들은 생의 ‘방송사’로 처음부터 주목을 받았다.

스타 이코노미 유튜브 게스트 출연으로 녹화 전 많은 기대감을 보인 장윤정과 규현은 이기심 (?)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은 투자에 적합한 자산 배분액을 물었고, 세 명이 소액에 반응하자 즉시 금액을 수정했다. 증량에도 불구하고 반응이 늦어 지자 참을 수 없었던 규현은 “얼마나 걸릴거야?”라고 촉구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경제 전문가들에게“(주식) 사서 2 년 넘게 얘기하지 않으면 잃을 까?”라는 개인적인 질문을 던지며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장윤정이 고백 한 우려의 대상은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였다. 장윤정은“남편이 주식 거래가없는 것처럼 말하거나 기억 상실한 듯 이야기한다. 최근에 ‘내가?’라고 물었을 때 그런 다음”그가 말했다. 장윤정의 고민에 규현은“손을 잃은 것 같다”며 웃었다.

이날 웬디 (20 대)는 젊은 세대로서 투자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며“저는 여전히 관심이 있지만 알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장윤정은 두 아이의 엄마로서“아이들에게 주식 계좌 개설을 어떻게 부탁하고 싶니?”라고 생활형 질문을 덧붙였다. 슈카는 “경제 교육을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투자는 시간과의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상승 할 것입니다.”라고 분명하게 대답했다.

슈카, 부드 남, 신 사임당은 첫 번째 성공적인 투자 사례 공개에 놀랐다. 재생 목록을 만드는 시간과 세 사람의 삶의 이야기. 먼저 슈카는 김종국의 첫 걸작으로 김종국의 ‘별, 바람, 햇살, 사랑’을 언급하며 그의 인생에서 가장 많은 게임이었던 서울대 경제 학부 시절을 언급했다. 슈카의 이야기에서 동시에 게임 중독에 빠진 장윤정이 가장 공감했다.

두 번째 클래식 곡으로 마크 탑의 ‘오늘 빛나는 너에게’가 등장하여 슈카의 상인 활동을 연상시킨다. 김종국 이후 윤종신은 마크 톱의 노래를 대표 곡으로 꼽은 슈카에게 “(가수 목소리)가가는 노래가 마음에 든다”고 웃었다. 슈카는 “자존감이 떨어지 던 시절이라 희망찬 노래가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슈카의 세 번째 명곡은 유정석의 ‘실풍 가도’였다. 슈카는“처음 개인 방송을 켰을 때는 1 ~ 5 명만 봐도된다고 생각했는데 시청자가 100 명에서 500 명으로 늘자 2,000 명이됐다. 당시 최고 순위였습니다. 그는“기쁨이 생겼다”며 ‘실풍 가도’를 명곡으로 꼽은 이유를 덧붙여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요동과 요동이 많은 슈 카와 모순되는 차분한 라이프 그래프로 삶의 걸작을 소개합니다. 1 분기 윤종신의 ‘본능’, 2 분기 하향 곡선, 엔니오 모리코네의 ‘피아노 솔로'(영화 ‘연애’OST), 3 분기에는 박효신의 ‘숨’이 삶의 걸작. 특히 윤종신은 자신의 노래를 걸작으로 뽑았을 때 기쁨을 숨길 수 없었고, 슈 카와 신임 당은 낮잠을 자고 “사회 생활에서 살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 “당신 일을 잘 했나봐요. “

“내가 결혼하기 전에 가지고 있었던 원칙이 있었다”고 Vice Reading-Nam은 말했다. “나는 자린 고비가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번 돈의 70 %를 투자하고 30 %를 지출하여 ‘7-3 규칙’을 설정했습니다. 그런데 30 % 만 지출하는 것은 너무 적었습니다. 아이를 낳아서 하루가 힘들 었어요.” 투자를 위해 살 때 부주의로 아내를 다치게 한 날을 생각했습니다.

신임 당은 인생의 명곡을 # 포모 남 (포기하지 않는 남자), # 계도 남 (계속 도전하는 남자), # 사시 남 (사업하기 쉬운 남자), 극동 운동의 로케 티어로 요약한다. (Feat. Ryan Tedder)) ‘와 SES”Run’과 HOT의 ‘We are the future’.

SES ‘런을 들으며 울던 신 사임당’은 “정직원 시절 180 만원을 받았는데 지금은 한 달에 1 억 8 천만원을 번다”고 말했다. 그는“달리 겠다는 말을 듣고 수입이 100 배가 될 때까지 달렸다. (현재 수입)이 한철 이니까 180 만 원 벌어도 여전히 내 인생을 유지한다.” “YouTube가 무너 지거나 사업이 무너지면 뛰고 싶어도 뛸 수 없습니다. 나는 돈을 쓰는 것보다 돈을 버는 것이 더 행복합니다.”

마지막으로‘부자’의 정의에 대해 신 사임당은“다시 가난해질 까봐 걱정하지 않으면 부자 같다. 돈을 아무리 벌어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는 부자가 아니다).” 윤종신의 질문에“신 사임당은 부자인가?” 그는 고개를 저었다.“아니오”. 슈카는 “하고 싶은 일을 할 수있는 사람”을, 부독 독자는 “그가 정한 기준을 만족하는 사람”을 부자로 정의했다.

3 스타 경제 유튜 버들의 생애 이야기를들은 윤종신은“이 사람들은 치열하게 살았다. 모든 것이 명확하고 모호한 것은 없습니다.”그는 ‘인생의 후회의 순간’이라는 질문을 인정하고 계속했다. 슈 카와 부독 남은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신 사임당은 슈카처럼 난파선으로 살았다 고 말하며 “그 시절을 생산적인 작업에 사용했다면”라고 말했다. 화학.

‘오늘의 택배송’으로 윤종신은 이적의 ‘걱정 하지마 너’, 장윤정은 달걀의 ‘리틀 스타’, 규현은 애벌레 ‘투유’, 웬디는 마크였다. Ronson의 ‘Uptown Punk’. 각각 추천합니다. 특히 막내 웬디는 ‘업타운 펑크’의 설렘에 ‘댄스’요청이 나오자 자리에서 뛰쳐 나와 즉석 댄스를 선보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투표로 결정된 오늘의 딜리버리 송은 ‘걱정마 너’로 선정됐다. 라이브 가수로 뽑힌 윤종신은 정성을 다해 노래하며 고품격 라이브를 선보였다. 세 명의 경제 유튜 버는 가수의 라이브 노래에 흥분을 표현했다.

2 부에서는 시청자들의 이야기와 함께 추천 곡을 전하는 ‘Believe Gayo’, 불쾌한 올케에게 전하고 싶은 노래, 화를 낸 피트니스 트레이너와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노래, 상식을 무너 뜨린 만남을 경험 한 지원자. 전달하고 싶은 노래가 스토리와 함께 공개되면서 웃음과 분노와 공감이있었습니다.

특히 이야기를 읽은 규현은 캐릭터와 웃음에 극도로 사악하게 몰두했다. 장윤정은 규현에게 ‘모킹’이라는 별명을 부여했고, 새로운 별명을 얻은 규현은보다 현실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모킹’책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포엠 씨는 올바른 반응과 조언으로 공감하는 동시에 스토리에 맞는 곡을 고르는듯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신비한 음반점’은 4MC와 공동 작업에 묶여있는 게스트들이 출연 해 ‘라이프 스토리’와 ‘라이프 송’을 소개하며 플레이리스트를 완성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됩니다.

Spotv 뉴스 = 김원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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