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결혼했을 때 건강이 나빠”… 이정현, 아쉬운 엄마 이미지[종합] – SPOTVNEWS

▲ 이정현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어머니 상을 수상했다.

소속사 파인 트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정현의 어머니는 29 일 아침 만성 질환과 싸우다 사망했다. 73 세.

이정현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이별의 결심’을 촬영하면서 뉴스를 보며 큰 슬픔으로 저속한 이들을 지키고있다.

어머니의 애도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 대학교 서울 성모 병원 장례식장에서 준비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확산 여파를 염려 한 그는 가족 리더로서 조용히 장례식을 치르게된다. 출발지는 31 일 아침입니다. 장지는 수도권에있는 공원 묘지 다.

기관은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조의를받지 않기로했다.“모두의 안전을 위해 조의와 화합을 정중히 거절한다. 마음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이정현은 평소 달콤했던 엄마에 대한 애정을 여러 번 보여줬다. 그는 요리 책 ‘이정현의 가정 식당’을 출간 해 엄청난 맛으로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어릴 적부터 엄마 어깨 너머로 요리를 흉내 내며 요리에 처음으로 관심을 보인 이정현은 “엄마가 너무 진심이어서 손맛으로 가족을 위해 20 인분을 만들 수있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초 방송 된 KBS2 ‘편 식당’에서는 “저는 5 자매 중 막내입니다. 제가 결혼 한 뒤 건강이 조금 나빠서 엄마가 교대로 누나들과 함께 반찬을 주 십니다. . 예전에는 다 먹으면 좋아하는 엄마를 몰랐는데 지금은 좋아해요. 엄마가 다 먹으면 너무 좋아해요.”

아래는 이정현 어머니와 관련한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배우 이정현의 소속사는 파인 트리 엔터테인먼트 다.

1 월 29 일 아침, 이정현의 어머니는 73 세의 나이로 만성병으로 고생하다 세상을 떠났다.

가톨릭 대학교 성모 병원 장례식장이 코로나 19로 인해 가족 지도자로서 조용히 열린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애도와 화합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여러분의 축복을 마음으로 기도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이정현. Ⓒ 곽혜미 기자

Spotv 뉴스 = 장 진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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