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오버파’최경주, 농민 보험 오픈 2R 40 위

미국 프로 골프 (PGA) 투어 최경주 (JNA GOLF 제공) 2019.10.17 / 뉴스 1

최경주 (51 · SK 텔레콤)는 미국 프로 골프 (PGA) 투어 파머 스 인슈어런스 오픈 (상금 750 만 달러) 2 일차 40 위로 떨어졌다.

30 일 (한국 시간)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라호야 토리 파인즈 골프 클럽 사우스 코스 (파 72/7765 야드)에서 열린 대회 2 라운드에서 최경주는 버디 1 개와 버디 5 개를 썼다. 대차, 4 오버파 76 타.

전날 6 언더파 66 타를 기록해 공동 4 위를 기록한 최경주는 이날 부진으로 2 언더파 142 타로 공동 40 위를 기록했다.

10 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최경주는 11 번 홀 (파 3)에서보기를 위반했다. 14 ~ 16 홀에서는 계속해서 시청하면서 부진이 이어졌다.

그는 18 번홀 (파 5)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후반에도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여기서는 7 번 홀 (파 4)에서 또 하나의 슛을 잃었다.

전날 동점 88 위를 기록한 안병훈 (30 · CJ 로지스틱스)은 1 타 1 타를 버디 6 개,보기 5 개로 줄였고 총 1 언더파 143 타로 임성과 공동 54 위를 기록했다. 재 (23, CJ 대한 통운).

지난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을 차지한 김시우 (26 · CJ 로지스틱스)는 버디 1 개와보기 5 개로 컷, 노승열 (31 · 이수 그룹)은 총 144 개 짝수 파로 패했다. 이경훈 (30 · CJ 로지스틱스)도 총 2 오버파 146으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한편 노르웨이 태생의 빅토르 호블란은 버디 8 개와보기 1 개로 7 언더파 65 타를 기록하며 총 9 언더파 135로 선두를 차지했다.

세계 랭킹 2 위인 Jon Lam (스페인), Adam Scott (호주), Tony Pinau (미국) 등 6 명이 공동 2 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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