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석, ‘나 혼자 야’편집없이 방송

배우 박은석은 29 일 방송 된 MBC 나 혼자 산다에 개 몰리와 함께 편집없이 출연했다.  혼자 라이브 캡처

배우 박은석은 29 일 방송 된 MBC 나 혼자 산다에 개 몰리와 함께 편집없이 출연했다. 혼자 라이브 캡처

박은석과 강아지 '몰리'.  박은석 인스 타 그램

박은석과 강아지 ‘몰리’. 박은석 인스 타 그램

배우 박은석이 반려 동물을 키웠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MBC ‘나 혼자 산다’는 예정된 방송을 편집없이 방영했다. 박은석뿐 아니라 현재 키우고있는 상아 몰리도 편집없이 등장했다.

29 일 오후 방송 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주부터 박은석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앞서 반려 동물 배포 논란이 커지 자 박은석은이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날 그는 개와 고양이와 함께 방영되었습니다.

박은석은 3 개월 된 골든 리트리버 몰리와 스핑크스 고양이 모한과 함께 양평의 시골집에 살고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석은 몰리가 배변 훈련에 성공 해 매우 기뻤고, 숨겨진 자리를 돌아 다니며 개를 떠올리며 애정을 표명하며 “몰리가 크면 산책하러 갈 것이다. 함께.”

하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지난주와 상당히 달랐다. 반려 동물의 상습적 보급에 대한 논란이 벌어지면서 비판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앞서 박은석은 지난 22 일 방송 된 ‘나 혼자 산다’에 개와 고양이와 함께 출연 해 동문이라고 말한 A 씨로부터 상습 반려 동물을 배부 한 혐의를 받았다.

A 씨는 “여자 친구가 좋아하지 않아서 우연히 비글을 작은 개로 바꿨다 며 1 인 가구에 고양이 두 마리와 3 개월 된 강아지를 키우고있는 동문들 프로그램, 정말 … 그 작은 개는 어때 …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박은석과 소속사는 부당한 사정으로 반려 동물을 다른 집으로 보냈다고 설명했지만 논란이 가라 앉지 않자 박은숙은 SNS를 통해 해고 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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