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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석의 강아지 파양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배우 박은석이 지난주에 이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29 일 MBC ‘나 혼자 산다’측은 특별한 편집없이 박은석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개 배포 논란에 시달리는 박은석의 하차를 요구하기 위해 시청자 게시판에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앞서 박은석의 반려견 판매 논란이 붉어졌다. 지난주 방송 직후 대학 동기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은 박은석이 과거에 일상적으로 반려 동물을 팔아 대중의 시선을 끌었다 고 밝혔다.

또한 박은숙의 일부 팬들은 자신이 과거에 키웠던 토이 푸들, 큰 개, 고양이, 고슴도치를 볼 수 없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했다.

이에 박은석 소속사 측은 ‘실제로 근거가 없다’며 ‘당시 박은석이 올릴 입장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파티 인 박은석도 자신을 대신해 키운 지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끝까지 함께 키우지 않은 것이 아쉬움과 아픔이라는 느낌을 전했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박은석의 사촌과 고양이가 고양이를 기르고 있다고 밝힌 한 네티즌은 “박은숙의 애완 동물은 매우 크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네티즌들은“개와 반려 동물이 파견되지 않느냐”고 계속 의혹을 제기하고있다.

한편 박은석 소속사 측은 논란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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