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은 전북 축구 협회 회장, 대한 축구 협회 부회장

“한국 축구 발전을위한 최고의 다리”

전라북도 축구 협회 김대은 (56) 회장이 대한 축구 협회 부회장에 선출됐다. 김대은 부회장은 1954 년 전북 축구 협회 창립 이래 전북 축구 협회 전 회장 중 처음이다.

대한 축구 협회 (회장 정몽규)는 27 일 축구장에서 2021 년 대의원 정기 총회를 열고 전북 축구 협회 김대은 회장을 부회장으로 임명했다.

김대은 신임 부회장은 대한 축구 협회와 도시 축구 협회의 가교 역할을하며 축구 발전을위한 정책 제안 및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게된다.

김대은 부회장은 1991 년 전라북도 축구 협회 사무국에 입사 해 30 년의 노하우와 전무 이사의 행정력을 바탕으로 지역 축구 협회의 발전과 권리, 화합을 위해 일했다. , 부회장을 회장으로. 이제 전북을 넘어 한국 축구에서 중추적 인 역할을 시작하겠습니다.”

김 부회장은 대한 체육 협회의 승인을 받아 시립 축구 협회가 주관하는 유일한 축구 대회로 1992 년 채금석의 업적을 후손들에게 세우는데 앞장 섰다. 국가 대표 친선 경기 외에도 2002 한일 월드컵, 2005 동아시아 축구 대회, FIFA U-20 월드컵 개막전, 국가 대표 개막식 등이 열렸다. 러시아 월드컵.

김 부회장은 군산 제일 중, 군산 제일고, 광운대를 떠나 목포 한군 산업 단에서 축구 선수로 활동했다. 1991 년부터 전북 축구 협회 최고 경영자, 전무 이사,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2012 년에는 전북 축구 협회장을 역임했다.

한편, 사전에 발표 된 전주 대학교 교수 박경훈 (60)이 대한 축구 협회 상무 이사로 취임했다.

신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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