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직전’택배 업계, ‘작업 환경 개선’잠정 협약 체결

‘총파업 직전’택배 업계, ‘작업 환경 개선’잠정 협약 체결

고침 2021.01.28 22:45입력 2021.01.28 22:45

노사, 정부, 국회
6 시간의 논의 끝에 잠정 합의서 작성

29 일 전원 연합, 총회
계약 승인 여부 결정

총파업이 예정대로 진행 되나요?
확인 후 출금


28 일 서울 택배 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물품을 옮기고있는 가운데 택배 조합은 다음달 춘절을 앞두고 무기한 총파업을 선언했다. 택배 노조는 29 일부터 총파업을하기로 결정했다. 택배사가 분류를 맡은 사회 협약을 경영진이 폐지했다고 주장했다. 노사가 다시 연락을 못하면 설 연휴를 앞두고 택배 위기가 현실이 될 수있다. / 김현민 기자 kimhyun81 @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28 일 6 시간 회의를 마치고 택배사 노동 환경 개선과 택배사 대우 문제로 갈등을 겪고있는 택배 노사는 잠정 합의를 도출했다.

28 일 전국 택배 조합에 따르면 택배 노사는 국토 교통부와 6 시간 협의 한 끝에 잠정 합의를 도출했고 국회 야당이 참여했다. 노조측은 비상 확장 중앙 집행위원회를 열어 제안 승인 절차를 따랐고, 29 일 오전 잠정 합의를 확인하기 위해 전원 총회를 열기로했다.

노조는 “임시 합의가 승인되면 파업이 철회되고 그렇지 않으면 파업이 계속된다”고 밝혔다. 잠정 합의는 확정되면 29 일 오후 12시 이후 사회 공감 단체 참여 단체를 통해 공개된다.

앞서 이달 21 일 택배 업계 노사는 분류 절차를 택배사 책임으로 규정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1 차 사회적 합의에 합의했다. 그러나 노동 조합은 분류 인력이 현장에 제대로 투입되지 않아 배달 노동자들이 분류로 밀려 나고 있다며 총파업을 재개하겠다고 선언했다.

정동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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