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최다 24 점”이승현“지속적으로 연습해야한다고 느꼈던 경기”

이승현은 올시즌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연속 패배에서 선두를 달리고있다.

고양 오리온은 28 일 삼산 월드 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 모비스 프로 농구 인천 전자랜드에서 82 승 74 패를 기록했다.

이승현은 36 분 만에 24 득점 8 리바운드 4 어시스트로 대성공을 거두며 올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다시 썼다. 이전 기록은 10 월 10 일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21 점을 기록했다. 이날 이승현은 이랜드가 열심히 쫓아 갈 때마다 결정적인 골을 넣으며 팀이 리드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었다.

이승현은“2 연패를 피해 선수들을 포함한 감독 모두가 코칭 스태프의 고통을 겪었다. 준비가 잘된 것 같아요. 장래 일정이 빡빡하지만 개인적인 목표는 좋은 성적을 얻고 국가 대표팀에 가서 열심히하는 것입니다.”

특히 그는 4 쿼터에만 9 점을 기록하며 이랜드 추격을 꺾고 큰 성공을 거두었 다. 강을준 감독도 승리의 결정적 요인으로 이승현의 슛을 꼽으 며 “백보드에 들어간 이승현의 슛이 결정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승현은“그때 나는 자신이 있었다. 시간이 촉박해서 급하게 슛을했지만 확률을 높이기 위해 일부러 공을 띄 웠습니다. 다행히도 화이트 보드에 맞았고 매우 좋았습니다.”

이날 이승현은 3 점슛 4 타로 시즌 신기록을 세웠다. 이승현은“나는 일대일을 잘하거나 공격력이 뛰어난 선수가 아니다. 팀 플레이에 집중하는 선수로서 득점을하려면 많이 움직여야한다고 생각 해요. 많이 움직이고 기회가 생기면 자신있게 촬영하려고 노력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어려워서 열심히 연습하지 않으면 안 돼요. 최근 경기가 부진했지만 이날 경기를 꾸준히 연습해야한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제 동료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이) 종현과 (김) 진유가 연습을 많이 도와 줘요. 인터뷰 기회를 통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진 = KBL 제공

바스켓 코리아 / 변정 인 인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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