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인터뷰③]조병규 SKY 캐슬 → 경소 3 히트 박스 오피스 앙상블 덕 .. 오랫동안 배우고 싶어

[팝인터뷰③]조병규 ” ‘SKY 캐슬 →’경소 ‘3 연속 안타, 앙상블 덕 .. 오래 배우고 싶다”

[팝인터뷰③]조병규 SKY 캐슬 → 경소 3 히트 박스 오피스 앙상블 덕 .. 오랫동안 배우고 싶어

배우 조병규 / 사진 = HB 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조병규는 3 회 연속 흥행에 대한 소감을 고백했다.

드라마 ‘스카이 캐슬’과 ‘스토브 리그’이후 조병규는 신작 ‘원더풀 루머’로 인기를 얻었다. 특히 ‘어메이징 루머’로 첫 주연을 맡으면서 잘 해내 며 주역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최근 헤럴드 팝과의 영상 인터뷰에서 조병규는 현장에서 아주 좋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오랫동안 일할 수있는 배우가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조병규는 “휴식이 도움이된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감독, 스태프, 배우들과 함께 최고의 장면을 만들 때 오는 에너지가 많이 충전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물론 육체적, 정신적 소비가 있지만 현장에서 충전되는 에너지의 양은 매우 많은 것 같습니다. 20 살부터 지칠 줄 모르는 일을 해왔고, 그 원동력은 최고의 장면에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빨리 좋은 일로 뵙고 싶습니다.”

또한 조병규는“세트장에 함께했던 감독, 스태프, 배우들의 좋은 대본과 도움으로 3 타 성공이 가능했다. 세 작품 모두 잘되었고, 제가 혼자하는 일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앙상블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주역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운이 좋더라도 20 ~ 30 년 후에야 가능할 거라고 생각 했어요. 시간이 빨리 왔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열심히 촬영하고 모든 작품과 장면을 소중히하고 싶어서 너무 감사 해요. 오랫동안 배우 생활을 계속하고 싶다. (웃음)”

한편 조병규에게 ‘루머’로 사랑 받았던 ‘어메이징 루머’는 악마 사냥꾼 ‘카운터’가 수프 식당 직원으로 변장하고 악마를 물리 친 상쾌하고 땀에 젖은 악마를 깨는 영웅이다. 시즌 2의 제작이 확인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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