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최고, 이마트가 낫다”박민우, SNS 통해 사과

24 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 돔에서 열린 ‘2020 신한 은행 SOL KBO 포스트 시즌’, 엔씨 디노 스와 두산 베어스 한국 시리즈 6 차전, 6 회 말 상황, NC 박민우는 2 루 2 루타를 치며 환호하고있다. 2020.11.24 / 뉴스 1 © 뉴스 1 임세영 기자

지난해 엔씨 디노 스 챔피언십을 이끌었던 박민우 (28) 씨는 SNS (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해 부적절한 댓글을 남긴 것에 대해 사과했다.

박민우는 28 일 자신의 부주의 한 행동에 대해 사과하는 글을 SNS에 올렸다.

27 일 그는 소셜 미디어에 “어쨌든 이마트가 더 낫다, 아무도 모른다”는 글을 올렸다. 일부 팬들은 박민우가 연봉 협상 과정에서 불만을 표명했다고 추측했다.

그러나이 기사가 빠르게 퍼지면서 논란이 커졌다. 결국 박민우는 발언에 고개를 숙였다.

박민우는 ” ‘팀이 최고 다’, ‘이마트가 더 나아지고 싶다’, 문제가 무엇인지 ‘아무도 모른다’는 말이 맞았다”고 말했다. 그 내용 “이라고 그는 말했다.

“갑작스런 상황에 부끄러 웠지만 당시에는 부끄러움과 분개로 더 빨리 사과 할 수 없었습니다. 죄송 해요.” “공개와 사립의 차이이지만 모두 내 입과 생각에서 나온다. 외모를 보면서 많이 느꼈다 ‘고 강조했다.

박민우는 “어떤 말이 핑계 일 뿐이라는 것을 알고있다. 내 모든 행동과 말을 가장 한 척한이 상황에서 책임감과 큰 부끄러움을 느낀다”며 거듭 사과했다.

그는 “이 실수를 저를 되돌아보고 자신을 반성 할 수있는 기회로 삼고 언제든지 말한 내용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박민우는 다시 한번 클럽과 팬들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그는 “나 때문에 상처를 받았을 클럽과 팬들, 부주의 한 발언으로 상처를 받았을 (SK) 와이번스 팬들에게 고개를 숙이고 사과한다.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2012 년에는 NC 유니폼을 입은 박민우가 꾸준한 활동을 통해 국가 대표 2 루수로 성장했다. 지난해 126 경기에서 타율 0.345 (467 타석, 161 안타), 8 홈런, 63 타점, 82 득점, 13 스틸이 팀의 첫 합동 승리에 기여했다.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