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근, ‘선배 노인’, “불신앙의 시대와 개혁 변명”

검찰 기는 24 일 저녁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날고있다.  뉴스 1

검찰 기는 24 일 저녁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날고있다. 뉴스 1

퇴직으로 검찰을 떠난 검찰은 “불륜을 한 사람도 검찰 개혁을 핑계로 삼는 과잉 검찰 개혁의 시대”라고 말했다. 정부와 여권이 추진하는 검찰 개혁 정책을 비판 한 것으로 해석 될 수있다.

27 일 이종근 검사 (63) 의정부 지검 주요 경제 범죄 수사 실장은“이제 검찰은 외부로부터의 극심한 정치적 압력에 시달리고있어 힘든 시간을 보내고있다”고 말했다. .

검찰은“안타깝게도 을사 오적처럼 내부로부터 외부의 압력을 받고있는 세력이 있는데, 그들과 같은 자리를 차지하더라도 역사상 발 밑에 맨몸으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 너무 쉽습니다.”

그는“ ‘메주에 팥을 넣어’라고 거짓말을했는데 아무리 헷갈려도 우리 대부분은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렇게 거짓말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겪어 왔지만 그런 어리석은 거짓말에 빠질 수 없습니다. 나는 말했다.

검찰은“불륜을 저지른 사람도 검찰 개혁에 대한 변명을하는 과잉 검찰 개혁 시대에. 소망이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거짓말과 소문이 만연한 나라를 되찾기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그는 영화 ‘암살’속 배우 이정재의 ‘일본이 망할 줄은 몰랐다’대사처럼“일본이 망할 줄 몰랐다는 핑계로 그들을 살리자”고 덧붙였다. ‘.’

검찰은 “법과 정의의 지배를 수호하는 우리 검사들의 자부심을 두려워 해 오만함으로 저주하고 ‘나폴레옹’돼지에게 복종하도록 강요하고 지역 이익으로 그들을 유혹한다”고 말했다. 잃어 버리지 않으면 검찰은 국민의 자유와 사회의 안전을 지키면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역사상 다시 한 번 평가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검사는 윤석열 검찰 총장보다 사법 연수원 선임이다. 1995 년 부산 지방 검찰청에서 검찰 생활을 시작한 후 대전 지방 검찰청 제 3 탐정 과장, 울산 지방 검찰청 제 1 탐정과, 제 2 탐정과를 역임했다. 수원 지방 검찰청 충주 지 소장.

정혜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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